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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굿캐스팅' 최강희, 이상훈에 정체 발각…이상엽에게 정체 들킬까?

작성 : 2020-05-04 23: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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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상훈은 최강희가 놓친 마이클과 관계가 있을까?

4일에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에서는 탁상기(이상훈 분)에게 정체가 발각된 백찬미(최강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석호(이상엽 분)는 백찬미와 함께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그리고 그는 "저는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수요일에 구내식당에서 밥 먹어요"라고 말했다. 놀라는 백찬미에게 윤석호는 "종종 온다. 야식 먹으러도 온다. 여기 주방 아주머니가 떡라면을 기가 막히게 끓이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에도 윤석호는 백찬미에게 떡라면을 좋아한다고 말했던 것. 이어 윤석호는 "다음에 야근하면 같이 떡라면 먹으러 와요"라고 말해 백찬미가 추억에 젖게 했다.

그리고 이때 탁본부장이 등장했다. 그는 백찬미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있었던 것.

또한 백찬미는 탁본부장이 마이클과 같은 브랜드의 스카프를 한 사실을 이상하게 여겼다. 이에 백찬미는 황미순(김지영 분)에게 탁본부장의 사무실 수색을 요청했다.

그리고 탁본부장은 "대표님이 새 비서를 뽑았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네요"라고 백찬미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에 윤석호는 "다 먹었으면 그만 일어나죠. 밥 먹다가 체할 거 같아서요. 밥맛도 별로 없고. 갑시다"라며 백찬미를 이끌고 구내식당을 나섰다.

그리고 윤석호는 백찬미의 손에 있던 상처를 걱정하며 약을 챙겨줬다. 이때 탁본부장이 다시 두 사람 앞에 등장했다.

사실 그는 백찬미의 정체를 알아냈던 것. 그는 백찬미가 국정원 산업보안 3팀 소속이었으며 3년 전 마이클 체포 작전 실패로 직위 해제되고 당시 부하를 잃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에필로그에서는 윤석호에게 관심을 갖는 황미순과 윤석호를 의심하는 임예은(유인영 분)을 경계하는 백찬미의 모습이 공개되어 이후 윤석호와 백찬미,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