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맛남의 광장' 김희철, 주꾸미 짬뽕라면으로 '김 셰프' 등극…"짬뽕집해도 돼"

작성 : 2020-05-07 22:34:01

조회 : 646

맛남의광장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김희철이 주꾸미 짬뽕라면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SBS 에서는 김희철과 이나은이 군산 주꾸미 짬뽕라면으로 백종원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군산 왔으니까 짬뽕. 국물 있는 걸로"라고 아침 식사 메뉴를 제안했다.

김희철은 이나은과 함께 주꾸미 짬뽕 요리를 시작했고, 백종원이 "처음 시킨 거다. 잘 해내겠지, 김 셰프"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희철은 주꾸미를 손질, 이나은은 짬뽕 양념장을 만들었다.

김희철은 불맛을 내기 위해 주꾸미를 볶았다. 그러면서 "뜨거워, 반팔이다. 이거 긴팔 입고.. 아이고야 뜨거워라"라고 말했고, 지켜보던 백종원은 웃음을 터트렸다.

농벤져스는 김희철-이나은의 주꾸미 짬뽕을 두고 "말도 안 된다, 선생님 도움 없이", "색깔이 라면 색이 아니라 짬뽕 색이다"라며 감탄했다.

시식 후 백종원은 고개를 끄덕이며 "먹어보라. 짬뽕집해도 되겠다. 라면이 맛있는 거야, 기술이 좋은 거야"라며 웃었다.

한편 백종원은 "군산에 짬뽕라면이 아예 있다. 라면회사에서 만든 게 아니라 농협하고 만든 거다. 지역 라면이다"라고 소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