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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맛남의 광장' 군산 주꾸미 미식회…"역시 주꾸미" 호평 일색

작성 : 2020-05-08 09:53:07

조회 : 403

맛남의광장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군산 주꾸미 미식회가 열렸다.

7일 방송된 SBS 에서는 군산 농벤져스가 농어민, 기자를 위한 오전 미식회를 열었다.

이날 방송의 농벤져스에 소유가 합류했다. 소유는 "와서 힐링하고 간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종원도 "농민 분들 식사 대접하고 좋아하시는 것 보면 뿌듯하다. 힐링이 된다. 뿌듯하다. 기여하고 싶어 진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백종원은 농어민을 대접을 위한 미식회 메뉴로 "순서는 주꾸미 떡볶이 하고 튀김 같이 나가고, 주꾸미 삼겹살 나가고, 마지막에 주꾸미 찌개다"라고 소개했다.

미식회에 방문한 SBS 8 뉴스 제작진은 "맛있다고 해서 안 먹고 왔다"라고, 이들을 맞이한 이나은은 메뉴를 소개했다. 제작진은 "이렇게 여기서 음식을 만들면 시청자들이 보고 재료를 구한다. 우리가 농어민들 어렵다고 기사 쓰는 것보다 이런 프로그램이 도움되겠다"라고 말했다.

주꾸미 튀김 시식 후에는 "맛있다. 고급진 맛이다", "레몬향이 괜찮다. 금방 튀겨서 맛있다" "겉은 바삭한데 속은 촉촉한 느낌"이라며 호평했다.

농어민도 시식 후 "우린 잡아서 한 번도 안 튀겨 먹어봤는데 이렇게 먹어도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주꾸미 떡볶이에도 "맛있게 맵다", "주꾸미가 탱글탱글해서 맛있다", "소스 자체가 맛있다"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이를 뒤로하고 주방에서는 백종원이 주꾸미 삼겹살을 만들며 "'쭈삼'은 퍼포먼스가 있다. 테이블 올려놓고 불 켜자"라고 제안했다.

이나은은 어민들에게 "원래 주꾸미랑 삼겹살 같이 하는데 따로 해서 이게 더 맛있다. 돼지기름이 먼저 나오고 같이 볶아지니까 훨씬 맛있다"라며 주꾸미 삼겹살을 설명했다. 어민들은 "다양하게 만들었다", "역시 주꾸미다"라며 미소 지었다.

이어 방문한 무녀도 소상공인회는 김동준의 불쇼를 보며 감탄, "레시피 나오면 사장님 판매 한 번 해보라"라며 시식 호평했다.

한편 백종원은 농벤져스를 향해 "우리 나중에 합동방송으로 '강식당' 팀이랑 한 번 할까. 나는 뒤로 빠져있어야겠지. 우리가 안 밀릴 건데"라며 협업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