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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임현식, 비투비 멤버X팬들 배웅 속 나란히 '현역 입대'

작성 : 2020-05-11 16:50:30

조회 : 1251

육성재 임현식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25)와 임현식(28)이 멤버들과 팬들의 배웅을 받으며 입대했다.

두 사람은 11일 오후 2시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이들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특히 육성재는 군악병 모집에 지원해 합격, 군악대에서 복무하게 된다.

두 사람의 입소 현장에는 비투비 멤버들이 함께 했다. 서은광, 정일훈, 프니엘은 마스크를 끼고 현장에 등장해 포옹으로 입대하는 멤버들을 배웅했다. 비공개 입소였지만 팬들과 취재진도 현장을 찾았다.

육성재

비투비는 대다수의 멤버들의 군 복무로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가장 먼저 입대했던 리더 서은광은 최근 제대해 솔로 앨범 준비에 들어갔고, 프니엘은 외국 국적 멤버다. 정일훈은 아직 미필이고, 이창섭, 이민혁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입대에 앞서 육성재는 2년 동안 고정 출연했던 SBS 를 하차하고, JTBC 드라마 '쌍갑포차'의 촬영을 마쳤다. 육성재는 입대하지만, '쌍갑포차' 방송을 통해 당분간 시청자는 그의 얼굴을 계속 TV로 지켜볼 수 있다.

육성재

육성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을 통해 입대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지금까지 멜로디(팬덤명) 분들이 예뻐해 주신 것만 봐도 '나는 어딜 가도 예쁨 받을 수 있고 씩씩하게 지낼 수 있겠구나'라는 자신감이 생겨서 전혀 걱정도 없고 마음 편히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더욱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나타날 그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훈련소에는 비투비 멤버 육성재, 임현식 외에도 같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인 그룹 펜타곤의 맏형 진호도 입소했다. 그는 펜타곤 멤버 중 처음으로 군 복무를 시작하게 됐다.

[사진=백승철 기자]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