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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유인영 "내 옆에만 꼭 붙어있어요"…이준영, 유인영에 반했다

작성 : 2020-05-12 22:14:01

조회 : 130

굿캐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준영이 유인영에게 반했다.

12일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에서는 임예은(유인영 분)과 강우원(이준영 분)이 한국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예은은 강우원과 함께 대만으로 향했다. 그러나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강우원이 피스타치오를 먹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켰고, 이에 눈 주변이 크게 부풀어 올랐다.

상황 파악을 한 임예은은 "이제부터 내 손만 잡고 따라와요"라며 그를 안심시켰다. 그리고 광고기획팀에 전화를 해 상황을 전했다. 그러자 회사에서는 당장 한국으로 돌아오라 호통을 쳤다.

인천으로 다시 돌아온 두 사람. 임예은은 강우원의 손을 잡고 앞장섰다. 이에 강우원은 "야야, 천천히 좀 가라고"라며 버럭 했다.

이때 임예은은 강우원이 잡은 손을 놓았다. 그러자 강우원은 "뭐야? 나 버리고 어디 갈라고?"라며 불안해했다. 그러자 임예은은 "그게 아니라 손에 땀도 너무 많이 나고 그래서 그렇다"라고 했다.

이에 강우원은 "1초라도 내 손 놓기만 해 봐"라고 윽박을 질렀다. 임예은은 "의심도 많고 겁은 더 많은 사람이 해외 스케줄을 매니저 없이 딸랑 나랑 가냐. 그러니까 이렇게 불가피한 일이 생기잖아요"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자 강우원은 "북적거리는 거 귀찮아. 회사 사람들은 성가시고"라고 핑계를 댔다. 그러나 이내 그는 "싫대. 돈 벌어다 주는 연예인 강우원은 좋아도 인간 강우원은 싫은가 봐"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공항 밖으로 나온 두 사람 앞에는 강우원을 마중 나온 수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런 강우원에게 팬들을 환호하며 달려왔고, 이 과정에서 강우원의 선글라스와 마스크가 벗겨졌다.

이때 임예은은 온몸을 던져 강우원을 팬들과 기자들의 카메라로부터 지켜냈다. 그리고 "내 옆에만 꼭 붙어있어요"라며 그를 이끌었다. 이에 강우원은 임예은에게 반해버린 눈빛을 보여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