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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굿캐스팅' 이상엽, 최강희에 "3000만큼 사랑해"…국정원, 폭탄 폭발로 위기

작성 : 2020-05-13 09:31:03

조회 : 103

굿캐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최강희와 이상엽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12일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에서는 백찬미(최강희 분)에게 고백을 하지 못한 윤석호(이상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국정원 요원들은 피철웅(배진웅 분)을 미끼로 삼아 마이클 일당을 잡을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이들의 계획은 불발되었다.

피철웅이 도리어 인질로 붙잡혀있었던 것. 특히 그의 몸에 장착된 폭탄은 요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동관수(이종혁 분)는 EOD 팀에 지원을 보냈다. 하지만 EOD팀을 기다리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결국 임예은(유인영 분)이 EOD팀의 설명에 따라 폭탄을 해체했다.

하지만 겨우 폭탄을 제거했다고 생각한 순간 또 하나의 폭탄을 발견했다. 이에 동관수는 요원들에게 당장 피하라고 일렀다. 그리고 그 순간 폭탄의 폭발이 일어나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15년 전 윤석호와 백찬미의 모습이 공개됐다. 윤석호는 백찬미를 생각하며 러브레터를 썼다.

그는 "선생님, 첫사랑이 왜 이루어지지 않는지 아세요? 그건 얼마나 사랑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라며 "하지만 사랑은 계산되는 순간 그건 사랑이 아니다. 저는 선생님이 0만큼 사랑을 줘도 100만큼 아니 1000, 아니 3천만큼 사랑을 줄 수 있다. 3000만큼 사랑한다"라고 썼다.

그리고 그는 백찬미를 위한 빨간 장갑과 반지를 준비하고 선물을 받고 기뻐할 모습을 상상했다. 하지만 당시 그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고, 그는 고백을 하지 못한 채 떠났다.

갑자기 쓰러진 윤석호의 어머님이 돌아가셨고, 이에 그는 백찬미를 만나 진심을 전하지 못했던 것.

하지만 그렇게 끝나버린 줄 알았던 고백. 하지만 현재의 백찬미가 빨간 장갑을 간직한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