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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백종원, "아내 소유진, 다른 방송서 외간 남자 앞치마 만들어" 질투 폭발

작성 : 2020-05-14 22:34:37

조회 : 136

맛남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아내 소유진의 비즈니스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14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군산의 두 번째 맛남이 열무 농가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농민들에게 열무를 활용할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리고 더워진 백종원은 입고 있던 재킷을 벗었다.

백종원은 "와이프가 열무 색으로 옷을 입혀줬는데 열무 색이랑 잘 안 맞네. 와이프가 열무랑 쑥이 헷갈렸던 거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농민들은 "사모님이 너무 음식도 잘하고 바느질도 잘하더라"라며 칭찬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바느질은 못하고 재봉틀만 하는 거다. 그리고 애들 옷 만든다고 내 옷은 다 찢어먹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제 남방 중에 멀쩡한 걸 다 찢어서 애들 옷을 만들어줬다. 그러고는 다른 프로그램에 가서 외간 남자한테 앞치마를 만들어줬더라"라며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