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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김동준, 新메뉴 '열무 된장면'에 "중화제육면 이겼다" 극찬

작성 : 2020-05-14 23:02:09

조회 : 210

맛남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을 이기는 것은 백종원.

14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군산 열무를 이용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밥과 면에 모두 어울리는 열무 양념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양념장에 어울리는 국수면을 삶았다. 그리고 백종원은 곧바로 열무 양념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식용유에 대파를 넣어 파 기름을 냈다. 그리고 여기에 양파와 간 마늘을 넣어 함께 볶았다.

다음은 한돈을 듬뿍 넣어 함께 볶았다. 이어 설탕, 간장, 재래식 된장, 고추장, 홍고추, 고춧가루까지 넣어 볶았다. 그리고 청양고추로 매콤함을 더 했다.

마지막으로 잘게 다진 생열무를 넣어 함께 볶다가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 이에 백종원은 "전에 만들었던 중화 제육면 기억나냐"라며 그 뒤를 이을 요리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완성된 열무 된장 양념장을 국수면 위에 올려 열무 된장면 완성시켰다. 이를 맛본 농벤져스는 접시째로 들고 면을 마시기 시작했다.

양세형은 "열무를 볶았는데도 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남아있다"라고 열무의 식감과 맛을 칭찬했다. 그리고 김동준은 "이야, 이거 중화 제육면 이겼다"라며 엄지를 치켜올려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