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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前매니저' 임송 "외모 비하 악플에 건강 악화…너무 힘들었다" 근황 공개

작성 : 2020-05-15 10: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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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전 매니저 임송이 예능프로그램에서 하차했던 심경을 밝힌다.

오는 16일 방송될 STATV(스타티비) '숙희네 미장원'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박성광의 매니저로 활약하며 '병아리 매니저'라는 애칭을 얻은 임송이 출연한다.

임송은 '숙희네 미장원'에서 "너무너무 힘들었어"라는 말과 함께 매니저 일을 갑자기 그만둔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밝힌다. 서툰 운전 실력과 외모 비하 등 이유 없는 악플로 건강마저 악화되자 어쩔 수 없이 회사를 그만두게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병아리 매니저' 타이틀을 뗀 임송은 '인생 2회 차' 근황 토크에서 박성광을 향한 고마움도 표시한다. 임송이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박성광에게 말하자 오히려 박성광은 "나랑 콜라보해야지?"라는 반응을 보여 미안하고 감사하다는 감정이 동시에 들었다고 한다.

임송은 "이제는 행복하다. 운전도 잘하고, 주차 실력도 많이 늘었다"며 가장 맡고 싶은 연예인으로 배우 김혜수를 꼽기도 했다.

[사진제공=STATV]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