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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굿캐스팅' 김지영, 마이클 전화번호 알아냈으나…수신자는 정인기

작성 : 2020-05-18 23:08:42

조회 : 98

굿캐스팅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마이클 리 휴대전화 수신자는 정인기였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극본 박지하, 연출 최영훈)에서는 황미순(김지영)이 알아낸 마이클 리의 번호는 서국환(정인기) 것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황미순은 마이클 리의 연락처를 알아내기 위해 마이클과 접선하려는 옥철(이대관)을 미행했다.

그러나 옥철은 마이클로부터 '국정원에 노출됐음'이라는 문자를 받고 달아났다.

백찬미(최강희)는 팀원들에게 "눈치챘다. 물론 내 잘못이 없지는 않다. 근데 미순 언니가 조금만 일찍 나왔어도 실패했을까"라고 말했다. 임예은(유인영)도 "나도 빨리 오려고 했는데 팀장님이 늦게 연락했다"라고 책임을 미뤘다.

이에 동관수(이종혁)가 "결론은 다 나 때문이라는 거네. 이따위로 할 거면 다 때려치워라"라며 허탈하게 웃었다. 그러면서 "내가 환상의 팀워크를 바라는 건 아니다. 그래도 기본은 해야 될 거 아니냐"라며 분노했다.

황미순은 "옥 소장 휴대전화로 마이크 연락처만 알아내면 다 끝난다. 몰래 빼내면 된다"라고 제안했다.

배무혁(박경순)이 "연구소 틀어박혀 두문불출이다. 오늘도 일주일 만에 나온 거다"라고, 임예은도 "보안 시스템 오류로 또 잠입하면 의심 살 거다"라며 머리를 맞댔다.

동관수는 이들에게 "그래도 고생한 덕에 잠입 경로는 뚫었지 않나"라며 잠입을 지시했다.

황미순은 지난 잠입을 회상하며 "설마 거기 얘기하는 거냐. 안 해, 나 절대 못한다"라면서도 "하필 이럴 때만 나냐"라며 수락했다.

이어 황미순은 환풍구로 연구소에 잠입해 옥철의 휴대전화 해킹에 성공했다. 임예은은 옥철 휴대전화 속 마이클의 전화번호를 알아내고 통화를 시도했으나, 수신자는 서국환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