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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재현, 이태원 방문 관련 직접 사과..."안일하게 생각했다"

작성 : 2020-05-19 10:09:02

조회 : 119

nct 재현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NCT 멤버 재현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고 있던 지난 4월 말, 이태원을 방문한 사실을 뒤늦게 고백하며 직접 사과했다.

재현은 19일 자신의 SNS에 자필로 쓴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저의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이태원의 식당과 바를 다녀온 것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실망한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이어 재현은 "팬들을 비롯해 저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된 멤버들, 회사, 함께 일하는 모든 주변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언급한 뒤 "앞으로 행동 하나하나 신중히 생각하고 주의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많은 분들과 팬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재현은 방탄소년단의 정국, 아스트로의 차은우, 세븐틴의 민규와 함께 지난달 25일 이른바 '97모임'을 갖고 이태원 음식점과 주점을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던 기간, 새벽까지 이태원 음식점 1곳과 유흥시설 2곳 총 3곳에 방문한 것이 알려지며 논란을 빚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