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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경호원이 말하는 태양..."바른 생활이 몸에 밴 가수"

작성 : 2020-05-19 09:09:11

조회 : 696

빅뱅 경호원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빅뱅 태양의 진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오후 7시 태양과 빅뱅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큐멘터리 '白夜 | WHITE NIGHT [태양이 지지 않는 밤]' 첫 화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2017년 태양의 3번째 정규 앨범 'WHITE NIGHT' 발매 전 모습이 담겼다. 태양이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흑백으로 그려지며 영상은 시작됐다.

이 화에서 빅뱅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태양에 대해 "자기 주관도 뚜렷하지만 남을 굉장히 많이 배려해주는 친구다" "항상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인간적인 면이 진짜 많다"라고 입을 모았다.

태양의 동료이자 오랜 친구는 "그는 열린 사람이고,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 늘 변함없는 모습이 정말 좋다"고 말했다. 한 경호요원 역시 그를 두고 "항상 바른 생활을 하는 분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고 제 시간에 항상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투어 매니저는 "같이 일하는 프로덕션, 댄서들, 밴드들 한 분 한 분 챙기는게 눈에 보여서 '좋은 사람이구나' 라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이에 태양은 "계속해서 발전해야한다. 진짜 더 '나'인 모습을 사람들에게 느끼게 해줘야한다. 더 '나'로서"라고 말했다. 그는 "그게 결국에는 내가 음악을 하는 이유고, 내가 예술을 하는 이유"라고 했다.

총 8화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白夜 | WHITE NIGHT [태양이 지지 않는 밤]은 5월 18일부터 4주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공개된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