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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다크비 홍보' 용감한형제에 불만?..."카톡 답장 주세요"

작성 : 2020-05-19 09:38:13

조회 : 370

용감한 형제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2011년 데뷔한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이 소속사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용감한 형제(본명 강동철)의 SNS에 댓글을 남기며 소통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용감한 형제는 자신의 SNS에 신인 보이그룹 다크비의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다크비는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한국을 뛰어넘어 세계에 우뚝 서는 가수를 만들겠다며 제작한 9인조 아이돌 그룹이다.

용감한 형제

하지만 같은 시간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일부 멤버들은 공개적으로 불협화음을 드러냈다. 브레이브 걸스 민영과 유정이 각각 용감한 형제가 남긴 다크비 홍보 게시물에 댓글을 단 것.

민영과 유정은 "대표님 제 카톡에 답장 좀 해주세요", "제 카톡에도 답장 해주세요."라며 회사 대표와 소통의 부재를 겪고 있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이에 브레이브 걸스의 팬으로 추정되는 일부 누리꾼들은 "브걸도 끝까지 책임지시길", "그 다음 브걸이요"란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브레이브 걸스는 2011년 가요계에 데뷔한 뒤 멤버 탈퇴 등을 겪다가 현재는 민영(메인보컬), 유정(보컬), 은지(보컬), 유나(보컬), 하윤(보컬) 등 5인조로 활동하고 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