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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양세형, 힘들어하는 무 농가에 "무에서 유 창조하겠다" 약속

작성 : 2020-05-21 22:25:27

조회 : 81

맛남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양세형이 특유의 재치를 뽐내며 힘들어하는 농민들을 응원했다.

21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용인 무 살리기에 나선 농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양세형과 함께 무 농가를 찾았다. 개학이 늦어지며 급식 수급이 이뤄지지 않아 출하를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 농가.

이에 백종원은 "이게 다 아이들 급식에 필요한 건데. 이러다가 시기를 놓쳐서 수확해서 폐기를 하면 필요할 때는 없을 수도 있는 거 아니냐"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그는 "원래 농가에서 너무 많이 생산된 농산물이나 잊힌 농산물을 알려드리는 방송이다. 무는 일상에 밀접한 식자재인데 우리가 너무 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쉽게 드시는 방법만 알려드려도 소비가 늘어날 거다"라며 안심시켰다.

그러자 무 농가 농민은 "계속 하루하루가 힘들다"라고 속상해했고, 백종원은 "다 같이 이겨내면 좋은 날이 올 거다"라고 응원했다.

이때 양세형은 "이 말을 꼭 하려고 했는데 오늘 이 말을 쓰는 게 맞는 거 같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저희 맛남의 광장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백종원은 "음식 연구가 아니라 말 연구하나 봐"라며 기특해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대한민국 넘버원 백종원이 함께합니다. 맛남의 광장 든든한 형 양세형도 함께합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