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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규현, 4년만에 연락된 박재범에 "너 잘 지내니?…새롭게 시작하자"

작성 : 2020-05-21 23:49:36

조회 : 650

맛남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규현과 박재범이 4년 동안 만나지 못한 이유는?

21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용인 무 농가를 살리기 위해 나선 농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농벤져스는 원년 멤버 박재범을 그리워했다. 특히 녹화일 기준 생일이 지난 지 얼마 안 됐다는 이야기를 들은 백종원은 곧바로 박재범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전화는 연결되지 않고 대신 전화가 고장 났다는 메시지가 도착했다. 그런데 이때 규현은 "재범이랑 전화 연결되면 안 되는데"라며 안절부절못했다.

이에 농벤져스는 "왜 그러냐"라며 "둘이 무슨 일이 있었냐"라고 의아해했다. 그러자 규현은 "안 본 지 한 6년? 4년 정도 된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규현과 박재범은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어 절친하게 지냈지만 서로 연락을 하지 못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던 것.

양세형은 왜 서로 연락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인지 물었다. 그러자 규현은 대답을 주저하며 귀까지 빨개졌다. 이를 본 양세형은 "지금 상황을 보면 둘 사이에 뭐가 있었던 거다. 그래서 이렇게 된 거 아니냐"라고 추리했다.

그리고 이때 박재범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백종원은 박재범에게 왜 생일인데 자신을 초대하지 않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희철은 지금 여기에 과거 친했던 사람이 있다고 했다.

그러자 박재범은 "규현이 아니에요?"라며 규현을 바로 언급했다. 이에 규현은 박재범에게 "너 잘 지냈어?"라며 수줍어했다. 이를 본 양세형은 "이 둘 사이에 아무것도 없고 둘이 뭐가 있었던 거냐"라며 농담을 했다.

규현과 박재범은 어색함 속에 통화를 이어갔다. 그리고 이때 양세형은 "지금 규현 씨는 본인 잘못을 인정하고 있는데 이제 다시 만날 의향이 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박재범은 "다시 만날 의향이요? 어디서 만나요?"라며 놀랐다. 규현은 "우리 예전처럼 지내보자"라고 했고, 박재범도 "그래 새롭게 시작하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다음 녹화에 합류한 박재범과 그를 만나기 위해 달려온 규현의 4년 만의 만남 현장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