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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하하, 허수아비의 저주 풀었다…김계란 '허수아비 신' 대활약

작성 : 2020-05-31 18: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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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하하가 구전 마을의 저주를 풀었다.

31일에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구전 마을로 향한 런닝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의문의 초대장을 받고 땅만 파도 보석이 쏟아진다는 구전 마을로 향했다.

이에 런닝맨은 어딘가에 묻혀있는 '불멸의 심장'을 찾고 보석함의 열쇠를 찾기 위해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그리고 레이스가 진행될수록 멤버들은 하나둘씩 아웃당했다. 누군가가 멤버들을 아웃시키고 있었던 것. 멤버들은 이에 서로를 의심했다.

또한 멤버들은 마을에서 만난 광자의 등장으로 이광수를 의심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복귀한 전소민도 의심의 대상이었다.

이때 유재석과 이광수는 마을 사람들을 아웃시켜야 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했다. 이에 두 사람은 슈퍼 주인을 아웃시켰다. 그리고 이름표에서 품절이라는 힌트를 찾았다.

슈퍼에서 품절된 것은 갑 티슈. 이에 두 사람은 갑 티슈를 샅샅이 뒤졌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그러나 이광수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갑 티슈를 뒤졌고 목격자 전화번호가 쓰인 쪽지를 찾아냈다.

이에 이광수는 전화를 걸어 목격자와 통화를 했다. 목격자는 "재작년에 친구들과 놀러 왔고 한 친구가 보석함을 발견했다. 하지만 열쇠가 없어서 마을을 뒤지고 있는 사이 누군가가 친구를 공격했는데 그 사람은 엄청 빠르고 힘이 셌다. 그리고 아웃당한 친구는 보석함을 아무도 만지지 못하게 했다"라는 이야기를 남기며 전화를 끊었다.

이광수가 힌트를 확인하던 그때 전소민을 맞닥뜨렸다. 전소민은 이광수가 숨긴 쪽지를 포착했고, 이에 두 사람은 몸싸움을 펼쳤다.

그리고 이때 생존한 멤버들이 모두 모였다. 또한 멤버들은 "오늘 소민이가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모든 게 다 소민이 설계 아니냐"라고 의심했다. 이 순간 양세찬은 전소민의 이름표를 뜯었다. 하지만 전소민은 희생자였다.

이에 전소민은 "야, 나 오늘 오랜만에 왔다"라며 "돈 좀 벌어보자"라고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하지만 전소민은 이렇게 아웃을 당해 레이스에서 배제됐다.

이후 이광수는 생존자들에게 목격자와 통화한 내용을 공유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광수가 일부러 날 몰아가려고 하는 것 같다"라며 이광수에 대한 의심을 멈추지 않았다.

이어 각자 힌트를 찾아 나선 런닝맨. 유재석은 전당포 아저씨가 수상하다는 이야기에 전당포 아저씨를 찾아 나섰다. 그리고 그를 아웃시키며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힌트를 찾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전당포에서 등잔 밑을 수색했고 거기서 휴대전화를 찾았다. 그리고 유일하게 저장되어 있는 우리 형에게 전화를 걸었다. 유재석이 전화를 걸자 하하가 전화를 받았다.

유재석은 하하가 수상하다고 생각하고 하하를 찾으러 이동했다. 그리고 이장님 댁에서 하하를 만났다. 하하는 그제야 자신이 이 마을에 먼저 온 동식이의 형이고 억울한 일을 당한 동생의 한을 풀기 위해 이 곳에 왔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그는 그동안 혼자 열심히 찾아낸 힌트를 근거로 발견한 녹음기를 재생했다. 녹음 파일에는 동식이를 의심하는 이장님의 목소리가 그대로 담겨있었던 것. 이에 런닝맨은 이장님을 아웃시켰고 금고 비밀번호를 획득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보석함을 만진 외지인은 모두 제거된다는 비밀이 담긴 종이를 발견했다. 또한 이는 모두 허수아비 신의 소행이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순간, 진실을 모르는 이광수와 양세찬이 허수아비 신을 만났다. 그리고 이광수는 눈 깜짝할 새 제거당했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생존자들. 이들은 허수아비의 밀짚모자를 불에 태워 허수아비 신을 제거하려 했다. 하지만 누구보다 빠르고 강력한 허수아비 신은 김종국과 양세찬을 차례대로 아웃시켰다.

유재석과 하하는 힘을 합쳐 허수아비 신과 대적했고, 이들은 밀짚모자를 집중 공략했다. 몸싸움 끝에 밀짚모자를 빼앗은 하하. 하하는 밀짚모자를 불태우는 것에 성공했다.

그리고 모든 레이스가 끝나고 허수아비의 정체가 공개됐다. 허수아비는 바로 1인 크리에이터 김계란 씨였다. 그의 등장에 김종국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며 악수와 포옹을 몇 차례 거듭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