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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골목식당' 김동준, 떡튀순집에 '무 떡볶이' 비법 전수…정인선 첫 방문

작성 : 2020-06-04 10:18:50

조회 : 278

골목식당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김동준이 무 떡볶이 비법을 전했다.

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김동준이 무 떡볶이 레시피를 수원 떡튀순집에 전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준과 백종원은 수원 떡튀순집을 재방문했다.

백종원의 가게 점검 후 김동준이 무 떡볶이 조리를 도왔다. 김동준은 "이제 떡을 넣어보자. 쌀떡 방앗간에서 나온 거다. 너무 오래 두면 불 수 있다. 가위로 잘라도 된다"라고 설명했다.

떡튀순집 사장은 김동준의 무 떡볶이 레시피를 두고 "감칠맛이 난다. 떡보다 무가 맛있다"라며 호평했다.

이어 정인선의 방문이 이어졌다. 정인선은 김동준을 향해 "무에서 (물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 몰랐다. 부산하면 돼지국밥, 대구탕. '어떻게 떡볶이가' 생각하고 있다가"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김동준은 떡볶이 조리를 선보이며 "물떡이다. 부산에서는 쌀떡볶이를 많이 먹는다. 이걸 간장에도 많이 먹고, 이렇게 무침이다"라고 설명했다.

시식 후 정인선은 카메라를 통해 상황실의 김성주-백종원에게 사인을 보냈다. 정인선은 "떡볶이가 시원하다. 상상한 떡볶이 맛과 다르다. 무가 달다. 너무 맛있다"라며 극찬했다.

정인선 방문 후 김동준은 "떡볶이 장사 잘 하시라. 사장님 파이팅. 알바생 퇴근한다"라며 가게를 나섰다.

끝으로 백종원은 떡튀순집을 향해 "튀김은 '포장해가지 마세요' 하는 게 제일 좋다. 바로 튀겨서 먹어야 맛있고 떡볶이에 묻혀서 먹는 맛이다"라며 "몇 달 후 카메라 들고 올 수도 있다. 그때는 잘못된 거다. SNS에 누가 올렸는데 튀겨져 있는 거 올라와 있으면 카메라 들고 오겠다. 파이팅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여름특집 긴급점검을 위해 서산 해미읍성 상권을 향한 SNS 반응을 살피기도 했다. 돼지찌개집에 쏟아진 혹평을 두고 김성주는 "사정이 분명히 있을 거다"라고 말했으나, 백종원은 말을 잃었다. 후기 확인을 위해 요원들이 돼지찌개집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