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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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한 현장] 대종상 레드카펫 여우들의 질리지 않는 블랙&화이트

백승철 기자 작성 2020.06.04 00:02 수정 2020.06.04 11:08 조회 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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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대종상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오나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유진, 이유리, 박지후, 전여빈, 김혜진, 진서연, 채정안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패션에서는 클래식하면서 유행을 타지 않는 색상인 블랙 앤 화이트가 단연 돋보였다. 시상식과 레드카펫은 코로나19 여파로 팬들 없이 무관객으로 치러졌지만, 카메라 앞에 선 여배우들은 여전한 미모와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오나라

오나라, '우아한 여신처럼'

유진

유진, '변함없는 원조 요정'

이유리

이유리, '순백의 여신 드레스'

박지후

박지후, '소녀소녀한 그녀'

채정안

채정안, '매혹적인 그녀의 반전 노출 패션'

진서연

진서연, '시크+카리스마 블랙'

김혜진

김혜진, '섹시한 노출과 시스루'

전여빈

전여빈,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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