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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맛남의 광장' "청경채로 이런 요리를"…농가 호평 쏟아진 청경채 요리

작성 : 2020-06-05 09: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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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광장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청경채 농가가 농벤져스 요리에 감탄했다.

4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농벤져스가 용인 청경채 활용 요리로 오후 미식회를 열고, 청경채 농가를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은 규현과의 청경채 요리대결 끝에 '고추장궈'를 미식회 메뉴로 선점했다.

오후 미식회에서 백종원은 장육 조리를, 양세형은 고추장궈 조리를 담당했다. 규현은 양세형의 칼질을 두고 "세형이 형, 밀면서 들어가라. 편하게 하라"라고 장난스레 덧붙였다. 양세형은 "나한테 그러는 건가. 나 양세형이다. 가족 같고 좋다"라며 웃었다.

장육 조리 시범을 보이던 백종원은 고기를 두고 "비선호 부위다"라고 설명했다. 김동준은 "돼지고기를 이렇게 삶아서 한번 씻는 건 처음 본다"라며 도왔다.

미식단의 방문이 이어지자 김동준과 이나은은 청경채 요리를 설명했다. 이나은은 "장육, 청경채 무침-제육, 고추장궈다. 마라샹궈 이용해서 레시피 따왔다. 세형 오빠가 개발했다. 기대해도 좋다"라고 말했다.

김동준은 "첫 번째 메뉴, 청경채 장육이다"라며 이를 전달했다. 시식 후 청경채 농가는 "청경채로 이렇게 요리할 줄이야", "빛깔에 비해 매콤하다", "이렇게 하면 어른도 좋아하겠다"라며 호평했다.

농가 미식단은 청경채 무침-제육에도 호평을 이어갔다. 이들은 "청경채 무침 처음 본다", "새콤달콤하다", "청경채 요리로 식당 하나 차려도 되겠다"라고 시식평했다.

양세형이 개발한 고추장궈는 "예쁘다", "청경채에 매운 게 들어가니 먹기 좋다", "마라샹궈는 기름지고 느끼한데 이건 심하지 않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주방을 나선 양세형은 백종원의 청경채 장육을 "밥류보다는 안주가 될 수 있고. 저희는 사실 만족이다. '이렇게도 청경채를 요리할 수 있구나'"라고 소개했다.

한편 백종원은 규현의 슈퍼주니어 곡을 두고 "쏘리 쏘리 니캉내캉 그거냐"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농벤져스는 웃음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