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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트와이스 다현 팀, 선물 독식…모모, 간발의 차로 '벌칙 면제'

작성 : 2020-06-08 11: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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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트와이스가 오랜만의 런닝맨 방문에 예능감을 폭발시켰다.

7일에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오랜만에 완전체로 등장한 트와이스와 함께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최종 미션은 '터치 More & More'. 각 팀당 2명의 대표주자가 출전해 스티로폼 피라미드 세트 위에서 터치 아웃을 진행해 상대팀의 선수를 모두 아웃시키면 승리하는 미션.

미션이 진행되자 트와이스 멤버들은 놀라운 집중력과 승부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미나는 최종 보스 격인 김종국을 아웃시켰고, 사나는 미끄러운 샴푸물에서도 날아다녀 놀라움을 자아냈다.

예선전이 끝나고 소민팀과 모모팀이 3,4위 전을 펼쳤다. 이때 전소민은 이름표를 가슴에 붙여 모두의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전소민은 "떼 봐, 어디"라고 도발했고, 멤버들은 "쟤 쉬고 왔더니 더 이상해졌어. 애가 어떻게 된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펼쳐진 3, 4위전에서는 소민팀이 난투 끝에 3위를 기록했다. 다음은 다현 팀과 석진 팀의 결승전.

세트장을 자유자재로 누비는 사나와 힘으로 상대팀 선수로 날려버리는 김종국의 활약으로 석진 팀이 1위에 올랐다. 이에 각 팀은 상금을 순위에 따라 배분받았다.

그리고 각 팀 팀장은 팀원들에게 상금을 배분했다. 이어 대출과 보증 정산 시간. 지석진은 보증을 서 준 하하가 마이너스를 기록해 자신이 대신 돈을 다 갚아야 해 순위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선물은 여름에 딱 필요한 여름용 선물로 준비되어 눈길을 끌었다. 최종 결과 1등 와인 냉장고를 받을 주인공은 양세찬이 되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종국은 "와인도 안 먹는 앤 데 김치 넣겠다"라고 말했고, 양세찬은 "뭐든 넣어야지"라며 상품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2등 차량용 냉장고를 받게 된 것은 유재석, 이어 3등은 쯔위, 4등은 다현이 차지했다. 다현 팀의 팀원 모두가 상위 4위 안에 들었던 것.

이에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 5위는 하하에게 보증을 서줘서 돈을 갚아야 했던 지석진이 차지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같은 팀 사나와 지효에게 미안함을 드러내며 "부채 줄게"라고 말했다.

사나는 "괜찮아요. 쓰세요, 잘 쓰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하위 3명인 하하, 전소민, 이광수는 벌칙을 받게 되었다. 이에 세 사람은 각각 물, 검정 물감, 꽃가루 양동이를 뒤집어썼다.

그리고 이날 하하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상금을 배분하지 않았던 하하 팀의 팀장인 모모가 14등으로 벌칙에서 면제가 되었다. 이에 하하는 모모에게 출연 소감을 물었고, 모모는 "일단 하하 선배님의 팬분들께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하하는 "다행이군. 난 팬이 별로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영상에는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주역들의 등장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