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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지창욱, 브로커 이광수 검거…'편의점 샛별이' 김유정, 핫템 선정 성공

작성 : 2020-06-15 10:35:47

조회 : 528

런닝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창욱과 김유정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14일에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의 주연 배우들과 '편의점 핫템이'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마지막 미션을 남기고 브로커가 누구일지 추측했다. 특히 이때 지창욱은 팀원들에게 "제가 브로커 한 명을 확실하게 안다. 브로커가 종이에 이름을 써서 주는 걸 정확하게 봤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팀원들은 브로커에 대한 힌트를 얻어 추리를 시작했다. 도상우 팀은 이때 '도상우'라는 이름이 쓰인 목장갑을 힌트로 받았다.

이에 전소민은 목장갑에 남아있는 자국을 통해 손 모양을 추측했고, 손가락 하나가 유독 긴 이광수가 브로커일 것이라 확신했다.

모든 미션이 끝나고 각 팀의 물품 선정을 했다. 그리고 이어 브로커 검거를 시작했다. 지창욱은 브로커 검거에 앞서 팀원에게 자신이 본 브로커에 대해 고백했다.

그는 "브로커 한 명은 광수 형이에요"라고 말했고, 이에 이광수는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냐"라며 펄쩍 뛰었다. 그러나 송지효는 "광수 맞지?"라고 지창욱의 말에 동의했고, 지창욱은 "제가 확실하게 봤다. 형 아까 써서 줬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브로커였던 이광수는 시도 때도 없이 제안을 남발했고, 이것이 지창욱에게 들켰던 것.

추리가 끝나고 각 팀은 브로커로 의심되는 인물들을 지목했다. 이에 도상우 팀은 이광수와 유재석, 김유정 팀은 지창욱과 김종국, 지창욱 팀은 이광수와 김유정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팀원을 지목한 지창욱 팀에 대해 다른 팀원들은 깜짝 놀랐다. 이에 지창욱은 "일단 광수형은 저한테 걸렸어요. 쪽지 주는 걸 걸렸어요"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브로커 공개의 시간. 브로커는 바로 이광수와 지창욱이었다. 이에 이광수는 자신과 같은 브로커임에도 자신을 검거한 지창욱에 울분을 참지 못했다. 또한 다른 팀원들도 지창욱이 브로커였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하루 종일 브로커와 함께했던 송지효는 지창욱의 멱살을 잡고 험한 말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편의점 핫템 결과가 공개됐다. 얼음컵이 1위, 바나나맛 우유가 2위, 피로회복제가 3위, 생수가 4, 5위, 라이터가 6위, 비타민 음료가 7위, 컵라면 8위. 막대사탕 9위, 봉지라면이 10위를 차지했다. 이에 이날 레이스 최종 1등은 김유정의 픽으로 얼음컵을 선택한 김유정 팀이 차지했다. 그리고 2등은 한선화 팀이 올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브로커로 활동을 한 지창욱은 0점, 이광수는 4점으로 초라한 마무리를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