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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무생, "숏커트의 만화 캐릭터같은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

작성 : 2020-06-14 21: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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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무생이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고백했다.

14일에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이무생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김희애를 짝사랑하던 김윤기 선생으로 열연했던 이무생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에 홍자매 어머니는 "여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이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이무생은 "40년 살면서 제가 그런지 지금 처음 알았다"라고 쏟아지는 칭찬에 어쩔 줄을 몰랐다.

결혼 10년 차에 두 아이의 아빠라는 이무생은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그는 "숏커트의 헤어스타일이 가장 먼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며 "그리고 나는 쌍꺼풀이 있는데 외꺼풀이라 나랑 다른 점이 또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되게 귀여운 스타일로 만화 속 캐릭터 같은 느낌이었다.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첫눈에 반해서 만남을 이어가자고 했다"라며 아내를 향한 직진 사랑을 뽐냈다.

또한 이날 이무생은 존재 자체가 명품이라고 붙여진 별명인 '이무생로랑'에 대해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머리들이 좋으신 거 같다. 이름과 엮어서 그런 걸 만들어내신 게 너무 대단하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