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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미우새' 김호중, "두부는 살 안 쪄"…'두부 한 모+ 4종 김치'로 다이어트 식단 완성

작성 : 2020-06-15 10:12:26

조회 : 811

미우새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호중이 독특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했다.

14일에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트바로티 김호중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바로티 김호중이 미우새로 등장했다. 특히 김호중은 미우새 최초로 숙소 생활을 하는 트롯돌로 더욱 관심을 모았다.

김호중은 눈을 뜨자마자 축구 게임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게임을 마치고 체중을 재며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현재 90kg을 기록한 그는 "빠지고 있어"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그는 주방으로 가서 먹다가 남은 불고기를 보며 침을 삼켰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위해 불고기에 대한 유혹은 참고 커피를 준비했다. 그런데 이때 김호중은 믹스 커피를 2개나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물을 많이 넣으면 좀 덜 찌겠지"라며 스스로 위안을 삼아 폭소를 자아냈다. 김호중은 음악을 들으며 커피를 마시고 누구보다 더 행복해했다.

또한 그는 TV 홈쇼핑에 나오는 음식들을 눈으로 삼켰다. 더 이상 식욕을 참지 못한 김호중은 팬들이 보내준 김치와 함께 두부를 꺼내 식사 준비를 했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준비한 식판에 갓김치부터 나박김치까지 온갖 김치들을 다 꺼냈다. 이에 모벤져스와 출연진들은 "김치도 염분이 많아서 많이 먹으면 안 된다. 그런데 저렇게 먹으면 김치만 먹어도 배가 부를 것 같다"라고 답답해했다.

그러나 김호중은 "두부는 살이 안 찐다고 했다"라며 김치에 대한 생각은 완전히 잊었다. 특히 그는 두부 칼로리만 계산해 먹으려던 두부 양을 계속 늘려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김호중을 본 모벤져스는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모벤져스는 "그 전보다 살이 많이 빠졌다. 지금이 딱 좋다. 90킬로로도 안 보인다"라며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호중은 두부와 김치를 먹으며 TV에 집중했다. 특히 그는 먹방 프로그램을 보며 대리만족을 했다. 하지만 그는 결국 참지 못하고 주방으로 향했다. 그는 달걀 2개를 깨뜨려 노른자 하나는 빼고 잘 저었다. 그리고 소금은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는 말을 떠올리며 소금 대신 후추만 잔뜩 넣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김호중은 달걀물에 두부를 넣고 이것을 기름에 부쳐냈다. 그는 "낮이니까 좀 먹어도 돼. 이따가 움직일 거니까"라며 스스로에게 위안을 하며 두부 부침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는 두부 부침 냄새만으로도 황홀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식사를 마친 김호중은 TV 속에 등장한 홍선영이 운동하는 모습을 보며 아령 운동을 따라 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는 비밀 창고에서 초콜릿을 몰래 꺼내 먹는 등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먼 행동을 이어갔다. 그리고 결국 식사 후 체중은 식사 전 체중보다 2kg이 불어난 것으로 나왔고 이에 김호중은 크게 절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