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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방터 홍탁집의 충격 변화…백종원 마지막 당부 "이러면 안돼"

작성 : 2020-06-18 09: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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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방터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골목식당'의 백종원이 또다시 위생 문제로 지적을 받은 포방터 홍탁집을 향해 마지막 당부의 말을 남겼다.

1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여름특집-서산 긴급점검 세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업체가 선정한 위생 관리 베스트3와 워스트3가 공개됐다.

워스트에는 첫 방송과 지난겨울 긴급 점검 때 큰 화제를 모았던 포방터 홍탁집이 올라 충격을 안겼다.

김성주는 포방터 홍탁집에 대해 "업체에서 지속적으로 말씀드렸는데 사장님이 개선의 여지를 안 보여주시니까 업체가 그럼 손을 떼겠다고 말한 집"이라며 "지난해 12월에 백종원 대표와 뭔가 일이 있은 이후 급격히 위생 상태가 안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골목

포방터 홍탁집임을 눈치챈 백종원은 "설마? 진짜로"라 되물었다. 그도 그럴 것이 홍탁집은 지난겨울 백종원이 긴급 점검 당시 잘 관리된 모습으로 안심을 했던 곳이었다.

김성주는 "단톡방에서 매일 보고할 때는 유지되다 나가고 난 이후에 수치가 말도 안 되게 떨어졌다"며 "평균이 D지, C까지 올라갔다가 훅 떨어져서 30~40점 나온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백종원은 포방터 홍탁집을 향해 마지막 당부를 남겼다. 그는 "사장님, 어머님, 이러면 안 된다. 큰일 난다. 응원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이러면 안 된다. 이건 정말 창피한 일이다. 두 분 음식점은 우리 프로그램에도 상징하는 바가 크다. 응원하는 사람, 가게를 통해 희망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러면 안 된다. 너무 충격이다"라고 말했다.

베스트3에는 둔촌동 모둠초밥집과 정릉동 지짐이집, 여수 버거집이 선정됐다. 워스트3에는 포방터 홍탁집를 비롯해 평택 수제돈가스집과 부천 롱피자집이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