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맛남의 광장' 백종원, 양세형의 '돼파볼' 시식 후 "넣은 것도 없는데 맛있다" 극찬

작성 : 2020-06-18 23:32:02

조회 : 370

맛남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수제자 양세형의 요리를 칭찬했다.

18일에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 양세형이 돼지고기 후지살과 대파를 이용한 특별한 메뉴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은 "SNS 보다가 이렇게 만들면 맛있겠다 생각해서 해본 거다"라며 돼지고기와 파만 있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파를 반으로 갈라서 썰었다. 이에 양세형은 "튀겼을 때 이렇게 해야 식감이 더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후지살을 잘게 썰었다.

양세형은 "이제 양념을 해서 버무려 튀기면 끝이다"라며 후지살과 대파에 설탕 한 스푼, 후춧가루, 진간장, 다진 마늘을 넣어 양념을 했다. 그리고 여기에 튀김가루와 물을 넣어 잘 섞어 반죽을 하면 준비 끝.

이어 양세형은 반죽을 뭉쳐 튀겼다. 그리고 이를 보던 백종원은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튀김은 못 이겨. 이걸 어떻게 이겨"라며 양세형의 메뉴에 위기감을 드러냈다.

그가 만든 돼지고기 대파 미트볼이 완성되고 백종원이 가장 먼저 시식을 했다. 그는 "이야, 별 것도 없는데 넣은 것도 없는데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갈아 넣은 고기보다 훨씬 식감이 좋다"라고 말했다.

김동준은 "탕수육에 대파를 넣은 거 같다"라고 했고 김희철은 "찢었다. 이건 끝이다"라고 엄지를 치켜올렸다. 그리고 박재범도 "베리 굿, 딜리셔스"라고 호평을 보내 양세형을 흐뭇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