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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 '백상' 수상 후일담 "유재석 굳었다…논란될 거라며"

작성 : 2020-06-21 17:38:25

조회 : 1153

런닝맨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이광수가 수상 뒷이야기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이광수가 2020 백상예술대상 수상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유재석과 이광수의 2020년 백상예술대상 수상을 축하했다.

이어 김종국은 "이런 얘기해서 뭐한데, 광수는"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광수는 수상 직후에 대해 "재석이 형이 나 받고 내려오니까 '너무 축하한다. 근데 아마 논란은 될 수 있을 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광수는 "형이 당분간 핸드폰 하지 말라고 했다"라며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석진이 유재석에게 "너도 얘 받을 거라고 생각 못한 건가"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광수가 받았으면 참 좋겠다 했지만, 막상 받았을 때 놀랐었다"라고 말했다.

이광수는 당시 유재석 모습을 두고 "이대로 굳었더라. 나랑 눈을 안 마주쳤다"라며 웃었다.

유재석은 "워낙 쟁쟁한 분들 많았다. 광수가 근데 잘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