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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동상이몽2' 3주년 홈커밍 특집…둘째 출산 장신영♥강경준의 아침 풍경

작성 : 2020-06-23 09:27:50

조회 : 751

동상이몽2

[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장신영-강경준이 출산 후 돌아왔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3주년 홈커밍' 특집으로 장신영-강경준 부부가 출산 후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서장훈은 "3주년 맞이다. 시청자들이 다시 보고 싶어 하는 부부를 초대하는 릴레이 홈커밍데이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결혼하기 전부터 결혼해서 아이 낳고, 중요한 순간을 함께했다"라며 장신영-강경준 부부를 소개했다. 스튜디오의 강경준은 둘째 소식을 알리며 "애 보는 게 쉽지 않다"라고 털어놨다.

장신영은 둘째 아이에 대해 "오랜만에 인사드려서 좋다. 새로운 식구 정우와 함께 인사드리게 됐다. 3.6kg으로 태어났다. 저를 닮아서 순하다. 성격도 좋다, 저를 닮아서. 잘 먹는다, 아빠를 닮았다. 미소가 예쁜 사랑스러운 아가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부부는 네 식구의 아침 풍경을 전했다. 장신영은 정우의 이유식을 준비했고, 강경준은 두 아이를 돌봤다.

장신영은 첫째 정안이에게 "밥이 토스트, 시리얼, 핫케이크, 백반, 김치볶음밥 있다. 항상 준비돼있다. 안 먹나"라고 물었다.

그러나 사춘기를 맞이한 정안이는 묵묵부답이었다. 지켜보던 김구라는 "저 정도면 착한 거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집 나가는 애들도 있다"라며 "저럴 때는 내버려 두라"라고 조언했다.

장신영은 "정안이는 스스로 커가는 변화가 왔다. 사춘기가 오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즐기더라. 우리 정안이가 컸구나, 아쉽다. 섭섭하다"라고 털어놨다. 강경준도 "방에서 세 번 나온다. 온라인 수업 듣고 있으면 나갔다 와도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뒤로하고 부부는 둘째 정우에게 이유식을 먹이기 시작했다. 장신영은 강경준에게 "그때 얼굴이랑 지금 얼굴이랑 기억나나"라고 물었다. 강경준은 "난 기억난다. 탯줄 잘랐으니까. 신생아 때는 못생겼었다. 내 아들 아닌 줄 알았다"라며 웃었다.

또 강경준은 출산 당시에 대해 "깜짝 놀랐다. 갑자기 핏덩이가 나와서, '아들 나왔습니다' 보여주는 게 무서웠다. 신기하고 좋은 건 거의 없었다. 너무 놀랐다"라고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지켜보던 정찬성도 출산을 회상하며 "제왕절개했다. 탯줄만 제가 잘랐다. 저도 첫째는 머리가 너무 커서.. 둘째 셋째는 예뻤다. 첫째는 잘못된 줄 알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정찬성은 "제가 셋 다 키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숙은 "아내한테 다 물어볼 거다"라고 추궁했고, 정찬성은 말없이 미소만 지었다. 스페셜 MC 유선은 정찬성을 향해 "다소곳해지셨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나 정찬성은 밀린 집안일을 두고 "(아내가) 시켜서 하면 이상하다. 조금 있다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닐 때.."라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강경준은 "난 괜찮은 편이네"라고, 서장훈은 "정찬성은 클래스가 다르다"라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