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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발전하는 둔촌동 카레집에 "정말 대단…뭔가 선물해줄 것"

작성 : 2020-06-25 01: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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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둔촌동 카레집에 선물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24일에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여름특집 긴급 점검으로 둔촌동 카레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정인선은 둔촌동 카레집에 대한 SNS 후기를 공개했다. 꾸준히 양과 맛의 변화가 긍정적으로 변화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매달 전 달의 문제가 된 점들을 개선해나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백종원은 "점점 업그레이드된 게 보인다. 우리가 뭔가 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우리가 없고 떠난 다음에 이 정도로 올라왔다는 건 정말 대단한 거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제작진은 카레집으로 요원들을 파견했다. 가장 먼저 요원들을 맞이한 것은 사장님의 남자 친구였다.

여전히 여자 친구 곁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가게를 잘 운영하고 있었던 것. 이들은 SNS 후기대로 친절한 고객 응대로 백종원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또한 상황에 맞게 일을 분배하고 협업하는 모습도 시선을 모았다.

정인선은 듬직해 보이는 사장님의 남자 친구를 보며 "뒷모습이 너무 듬직해 보이지 않냐"라고 했고, 김성주는 "저 남자 괜찮네. 살짝 마음에 드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성주는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여기에 왔다고 했을 때는 신중하지 못하다는 생각도 했는데 그냥 온 게 아닌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음식 맛도 호평 일색이었다. 요원들은 식욕을 돋우는 비주얼과 푸짐한 양에 먼저 놀랐다. 그리고 살짝 부족한 듯한 카레까지 리필해주는 서비스로 호평을 자아냈다.

이에 김성주는 "참 이상하네. 백 대표가 이 집은 사장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라고 했고, 백종원은 "참 희한하다. 정말 사람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절대 겉만 보고 판단해선 안 된다"라며 자신의 눈이 틀렸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