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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백종원, "유럽에 온 것 같지 않냐"…파프리카 샌드위치 개발

작성 : 2020-06-25 22: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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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파프리카 샌드위치 개발하고 뿌듯해했다.

25일에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철원 파프리카 살리기에 나선 농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제자들을 집으로 소환했다. 그리고 그는 제자들에게 파프리카로 만든 요리를 제자들에게 선보였다.

가장 먼저 그는 파프리카 주스를 권했다. 제자들은 파프리카 주스 맛에 의문을 품었다. 그러나 시식 후 "와 진짜 맛있는데?"라며 놀랐다.

다음으로 백종원이 준비한 것은 파프리카 샌드위치. 그는 파프리카와 양파 볶음을 빵 위에 얹고, 기호에 맞게 마요네즈를 곁들이라고 먹는 팁을 알려주었다.

한참을 맛있게 먹던 백종원은 "맛이 웃기지?"라고 물었다. 이에 제자들은 "파프리카만 넣었는데도 맛있다. 마요네즈를 안 발라도 맛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마요네즈를 추가해 시식을 이어갔다. 백종원은 "마요네즈 바르니까 순간 유럽 같지 않냐?"라고 물었고, 이에 제자들은 크게 공감했다.

백종원은 "원래는 올리브 오일을 넣어서 볶으려고 했는데 집에서 따라 하기 쉽게 식용유를 사용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백종원표 파프리카 샌드위치에 대해 "양식이 이렇게 맛있을 줄 몰랐다. 난 한식 마니아 아니냐. 그런데 이 샌드위치는 너무 맛있다"라고 엄지를 치켜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