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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정진 "난 매일이 미우새…부모님이 반포기 상태"

작성 : 2020-06-26 11: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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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이정진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이정진은 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 스페셜MC로 참여했다.

이정진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실물이 훨씬 잘생겼다"며 폭풍 환호를 보냈다. 특히 이정진이 '요리'까지 잘한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어머니들은 "나중에 아내에게 대접받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마냥 완벽할 것 같은 이정진이 "매일매일이 미우새 같다"라고 깜짝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정진은 부모님이 자신을 반포기(?)한 것 같다며 큰 씁쓸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자신의 집에 어머니가 오지 않는 이유를 밝혀 녹화장에 폭소를 유발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정진은 부모님에게 가장 미안했던 뜻밖의(?) 순간을 꼽아 母벤져스의 격한 공감을 샀다. 여기에 이정진은 과거 젊었을 때와는 180도 다른 연애 스타일을 털어놓아 어머니들의 탄식을 자아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스튜디오 녹화장을 들었다 놨다 한 배우 이정진의 반전 매력은 오는 28일 밤 9시 5분 방송될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