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화)

방송 프로그램 리뷰

'판타패' 노민우母, "우승시켜주겠다던 아들들의 호언장담…바로 탈락해서 아쉬워"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9.01 23:32 조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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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노민우 어머니가 우승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SBS 'DNA싱어-판타스틱 패밀리'(이하 '판타패')에서는 왕중왕전에 합류할 2팀을 가리기 위한 패자부활전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청자 투표 1위로 패자부활전에 합류한 노민우 가족이 눈길을 끌었다.

노민우의 어머니는 시청자 투표 1위를 한 것에 대해서 "지난번에 아들들이 꼭 우승시켜주겠다고 호언장담을 했는데 바로 탈락을 해서 좀 아쉬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오늘 이런 기회 다시 만들어주셔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고 감사하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서경석, 이만기 가족에 이어 얼굴 닮은꼴로 관심을 받았던 추대엽 형제도 패자부활전에 합류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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