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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최정규(왼쪽부터), 김희원 감독, 배우 손정혁, 금새록, 노상혁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시리즈 '사운드트랙 #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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