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9일(금)

방송 프로그램 리뷰

[더쇼]방탄소년단, '라이브 채팅' 카메라 앞에서 악동 매력 발산

작성 2014.02.19 10:45 조회 3,452
기사 인쇄하기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깜찍한 매력이 시선을 모았다.

18일 오후 6시 생방송된 SBS MTV '더쇼'에 출연한 방탄소년단은 '라이브 채팅' 카메라 앞에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날 '라이브 채팅' 카메라 앞에 선 방탄소년단은 한 사람씩 카메라 앞에 다가가 팬서비스를 했다.

각각 10초씩 카메라 앞에 선 멤버들의 익살스런 표정은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상남자'를 선보였다.

이날 '더쇼'에는 비밥, 유승우, 가물치, 갓세븐, 지피베이직, 달샤벳, 탑독, 스텔라, 레이디스코드, 소유x정기고, 방탄소년단, 스피카, 스피드, 박지윤, 가인, SM THE BALLAD 등이 출연했다.

happy@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