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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김지혜의 핫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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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EPL 커밍쑨

    손흥민과 토트넘의 2016/17 시즌은 소위 '대박'이었다. 우선 손흥민은 2016/17 시즌에 총 47경기에 출전해 21골 10도움을 기록했다. 한 시즌 20골은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유럽 유수 리그 전체를 통틀어도 탑클래스 공격수를 상징하는 지표다. 종전까지 아시아 선수가 가지고 있던 유럽 내 최고 기록은 차범근 전 감독이 현역이던 1985/86시즌에 넣은 19골이 최고였다. 잉글랜드 무대 2년 차를 맞은 손흥민은 리그에서 14골, FA컵 무대에서 6골, UEFA챔피언스리그에서 1골을 기록하며 개인적으로는 물론이고 아시아를 넘어 유럽 축구사 한 페이지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그렇게 생각하면 이미 2016/17 시즌 활약만으로도 손흥민이 유럽무대에서 어느 정도의 '성취'를 얻었다고 평가할 수도 있을 것이다. 구체적인 증명서도 충분하다. 우선 앞서 언급한 '한 시즌 아시아선수 유럽 무대 최다골(21골)' 기록은 당분간 쉽게 깨지기 힘들어 보인다. 후배인 황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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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함께해요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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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MBC 김장겸 사장 “노조가 억지주장… 절대로 사퇴 없다”

[SBS funEl강경윤 기자] MBC 파업사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퇴진 압박을 받고 있는 김장겸 MBC 사장이 “퇴진은 없다.”고 못 박았다. 23일 김사장은 “존경하는 임직원 여러분”으로 시작하는 글에서 “파업 찬반투표에 돌입한다고 한다.”면서 “전면파업으로 확대될 경우 더 많은 프로그램의 제작 차질은 물론, 광고 등에도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불거진 MBC 블랙리스트 파문에 대해서 김 사장은 “본 적도 없는 문건으로 교묘히 ‘블랙리스트’라는 단어로 연결해 경영진을 흔들고 있다.”면서 “오히려, 진정한 의미의 블랙리스트는 자신들의 성향과 다르다고 배포한 부역자 명단”이라며 오히려 노조에 책임을 전가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등의 최근 공영방송 정상화 관련 발언을 언급하며 “공영방송이 무너지고 안 무너지고는 대통령과 정치인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 과거 광우병 보도와 한미 FTA, 노무현 대통령 탄핵, 김대업 병풍 보도 등의 사례로 볼 때 시청자나 역사의 판단은 다른 것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도 특정 단체나 정치집단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제작 자율성과 공정보도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여러분들도 저와 경영진을 믿고 굳건하게 함께 갑시다.”로 글을 마쳤다. 한편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는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총파업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다. 안건이 가결되면 MBC는 지난 2012년 이후 5년 만에 총파업을 재개한다.  파업 투표에 앞서 이날 기준 소속 기자·PD·아나운서 등 350여명이 제작중단 또는 총파업을 결의해 사실상 총파업이 확정적이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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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내 사랑', 30만 돌파…올해 다양성 영화 최고 기록

[SBS funE | 김지혜 기자] 영화 '내 사랑'이 전국 30만 관객을 돌파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내 사랑'은 30만 113명(오전 0시 기준)을 기록했다.  지난 달 12일 개봉한 '내 사랑'은 개봉 18일 만에 전국 2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43일 만에 30만 관객을 동원하는데 성공했다.   '내 사랑'은 일찌감치 상반기 18만 명을 동원한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문라이트'를 제치고 올해 개봉한 다양성 영화 중 최고의 흥행 성적을 세웠다. 100개 미만의 제한된 스크린에서 상영되는 다양성 영화의 경우 10만 돌파도 쉬운 일이 아니다. '내 사랑'의 30만 돌파는 상업영화 300만 돌파 이상의 의미다.  '멜로는 가을'이라는 공식을 깨고 한 여름 개봉을 선택한 '내 사랑'의 전략은 통했다. '덩케르크', '군함도' 등 대작 영화가 스크린을 점령하고 있을때 유일한 멜로 영화로서 여성 관객들을 집중 공략했다. 10~20대는 물론 40~50대 중장년 여성 관객들의 호응이 유독 뜨거웠다.   '내 사랑'은 사랑에 서툰 남자 에버렛(에단 호크)과 솔직해서 사랑스러운 여인 모드(샐리 호킨스)가 운명처럼 세상에서 가장 작은집에서 만나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가는 로맨스로 캐나다 여류화가 모디 루이스의 실화를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실화를 다룬 영화가 주는 감동은 상당했다. 개봉 이후 루이스의 작품을 찾아보는 등 인물에 대한 관객의 관심은 영화 밖으로도 이어졌다. 영화를 수입한 '오드'는 상반기 흥행작 '문라이트'에 이어 '내 사랑'까지 흥행에 성공시키며 2017년 다양성 영화 부문 1,2위 흥행작을 모두 배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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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김성경과 열애설 난 쌍용그룹 장남 김지용 씨는 누구?

[SBS funE l 강경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경과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상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오후 한 매체에 따르면 김성경과 열애설에 휘말린 주인공은 김석원 쌍용그룹 전 회장의 장남이자 현 태아산업의 최대주주인 김지용 씨. 김지용 씨는 용평리조트 상무를 지냈으며, 비상장사인 태아산업의 주식 34%를 가지고 있다. 태아산업은 현재 충북 음성, 여주 하행선 등지에 고속도로 휴게소들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김지용 씨는 국민대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국민학원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또 대한스키지도자연맹과 성곡언론문화재단 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김지용 씨의 모친은 박문순 성곡미술관장이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 김성경은 KBS ‘1대 100’에 출연해 “내가 진행하는 ‘시사 토크쇼 프로그램’을 보고 연락이 왔다.”며 “그 프로그램에서 내가 워낙 세게 나오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연애를 포기했었다. 오히려 그분은 내 그런 모습을 더 좋게 본 것 같다.”며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열애설을 보도한 매체는 “두 사람은 아직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지만 각자가 자녀들이 있는 만큼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성경은 1993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02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변신해 활동하고 있다. TV조선 ‘강적들’ 등에 출연 중이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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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이승엽, '은퇴투어' 홈구장 고척과 작별

'프로야구의 전설' 이승엽(삼성 라이온즈)이 마지막 고척 경기를 치렀다. 23일 고척돔에서는 삼성과 넥센의 경기에 앞서 이승엽의 '은퇴 투어' 행사가 진행됐다. 넥센은 '한국야구의 히어로 이승엽 선수! 히어로즈가 당신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응원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행사를 준비했고 이승엽의 활약상을 담은 은퇴 영상이 고척돔 전광판을 통해 상영했다. 특히 행사에 앞서 넥센 선수들은 이승엽의 등번호인 36번이 적힌 특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왔다. 이승엽은 "오늘이 벌써 세 번째 은퇴 투어 행사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정성껏 준비해주신 넥센 관계자, 선수단, 팬들께 감사드린다. 지난 23년간 쉬지않고 달려온 덕분에 이렇게 한국의 돔 구장에서 선수로서 플레이하고 감동적인 행사까지 하게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넥센 구단은 이날 선수단이 입은 특별 유니폼을 경매에 부쳐 수익금은 모두 기부할 예정이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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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32살 루니의 부활, 다음 제물은 첼시?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 이후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른 선수는 단연 웨인 루니다. 매 경기 골을 몰아치고 있는 맨유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나 레알 마드리드에서 첼시로 옮겨 온 모라타, 아스날의 새로운 주포 라카제트도 루니 만큼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못하고 있다. 루니의 부활로 팀 상승세에 더욱 탄력을 받은 에버튼도 리그 내 무서운 복병으로 떠올랐다. 공교롭게도 에버튼의 다음 상대는 기복을 겪고 있는 첼시다. 오는 27일 스탬포드 브리지 원정으로 치르게 될 첼시전 역시 혈전을 예고하고 있다. 루니는 지난 12일 에버튼 홈인 구디슨 파크에서 치러진 2017/18 시즌 개막전 경기에서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1-0 승리를 이끄는 드라마틱한 골을 성공시키며 부활 신호탄을 쐈다. 13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 온 '탕아'는 자신보다 12살이나 어린 후배 칼버트-르윈의 크로스를 그대로 헤딩 슈팅으로 연결시키며 골망을 흔들어 차갑게 굳어 있던 에버튼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녹였다. 에버튼 유스에서 데뷔해 전격 맨유로 이적해 구단주는 물론 충성도 높은 팬들에게 애증의 대상이었던 루니가 에버튼 유니폼을 입고 펼친 세리머니는 2017/18 시즌 1라운드 최대 화제가 됐다. 놀라운 것은 2라운드에서도 이어진 활약이다. 더욱이 에버튼의 2라운드 상대는 이번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였다. 이티하드 스타디움 원정으로 치러진 경기에서도 루니는 많게는 10살 넘게 어린 팀 동료들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전반 35분, 맨시티 팬들을 울리는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 골은 루니가 EPL 무대에서 넣은 개인 통산 200번째 골이 됐고, 맨시티를 상대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 온 루니의 강점이 다시 한 번 입증된 경기이기도 했다. 맨시티는 수비수 워커가 퇴장당하는 불운까지 겹치며 안방에서 에버튼과 1-1 무승부를 거두는데 그쳐 초반 상승세도 주춤하게 된 상태다. 리그 개막 전 치른 유로파리그 경기까지 포함하면 루니는 에버튼 유니폼을 입고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고 있다. 개막전에서 보여준 결정력이나 2라운드 맨시티 원정에서 보여준 빅클럽을 상대로도 주눅들지 않는 자신감은 에버튼을 이끌고 있는 로날드 쿠만 감독이 루니를 영입하며 기대했던 가장 큰 효과들이다. 시즌 초반부터 예상치가 적중하고 있는 만큼 27일 예정된 첼시 원정은 상승세에 방점을 찍을 수 있는 기회다. 첼시는 고비로 여겨졌던 지난 2라운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챙기며 안정을 되찾은 분위기지만 여전히 완벽한 모습은 아니다. 퇴장 선수와 부상자 등으로 포지션에 전력 공백이 발생해 있는데다 시즌 초반까지 코스타 이적문제로 팀 분위기도 어수선했다. 에버튼으로서는 첼시와 같은 빅클럽을 상대하는데 익숙한 DNA를 가지고 있는 루니가 다시 한 번 공격 선봉에서 제몫을 해 줄 경우 이번 시즌 순위표 상위권을 노려 볼 수 있는 강력한 계기를 마련하게 되는 셈이다. 더욱이 에버튼은 현재 리그 내 어떤 팀들보다 잉글랜드 국적 선수들이 가장 많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팀이다. 국가대표 발탁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자원이 상대적으로 그만큼 많다는 의미여서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이번 시즌은 선수들 개인적으로도 동기부여가 커 이런 분위기가 자연스레 팀의 꾸준한 상승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물론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은 32살 공격수 루니의 부활이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맨유의 '퇴물' 또는 '계륵'에 가까운 취급을 받았던 루니는 이제 잉글랜드 현지에서 그의 대표팀 발탁을 놓고 뜨거운 논쟁이 펼쳐질 정도로 '핫 이슈'로 떠올랐다. 23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에버튼 주장 필 자기엘카의 인터뷰를 소개하며 루니의 잉글랜드 대표팀 승선 논란에 불을 지폈다. 자기엘카는 "루니는 에버튼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 대표팀이 그를 불러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루니가 에버튼이나 대표팀 모두를 위해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기엘카의 발언은 최근 영국 현지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는 루니의 대표팀 승선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는 오는 9월 초 몰타, 슬로바키아와 차례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경기를 앞두고 있다.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24일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예정. 현지 언론들은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22일 맨시티와 에버튼의 경기를 직접 관전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잉글랜드 축구 레전드인 제프 허스트는 23일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사우스게이트 감독에게는 루니를 다시 대표팀에 부르지 않을 기회가 있다. 루니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그는 더 이상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수준의 선수는 아니다"는 냉정한 평가를 내리며 루니의 대표팀 발탁 가능성을 부정하기도 했다. 반면 'BBC' 해설자 게리 리네커는 맨시티전 직후 "루니는 그의 업적에 비해 저평가 됐다. 잉글랜드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공격수 중 한 명이다"며 EPL 무대에서 통산 200골을 기록한 루니의 가치를 극찬하기도 했다. 2017/18 시즌 초반부터 극적인 부활 신호탄을 쏘아 올린 루니가 대표팀 승선, 첼시전 빅매치 활약 등으로 계속되는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30대 공격수' 경쟁 대열에 합류한 루니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이은혜 기자)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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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男 테니스 윈스턴세일럼 오픈 16강 진출 성공

정현(49위·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윈스턴세일럼 오픈(총상금 66만4천825 달러) 16강에 진출했다. 정현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2회전에서 안드레이 루블레프(54위·러시아)을 2-1(5-7 6-1 6-1) 역전승으로 꺾었다. 1세트를 5-7로 내준 정현은 정현은 2세트부터 거센 공격력을 자랑하며 2세트, 3세트 모두 6-1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서 13번 시드를 받아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정현은 이날 승리로 랭킹 포인트 20점과 상금 1만65 달러(약 1천100만원)를 확보했다. 정현은 16강에서 쥘리앵 베네토(107위·프랑스)와 8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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