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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김지혜의 논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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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정진구의 해피베이스볼

    "강정호 선수 요즘 어떻게 지내요?" "현재는 개인훈련 중이고요. 비자 나오면 미국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근황이 궁금해 강정호의 국내 일정을 관리해 주는 에이전시에 문의를 해봤다. 특별한 것은 없었다. 그저 미국 비자가 나오길 기다리면서 운동 중이라는 거다.강정호는 쉽게 씻을 수 없는 큰 죄를 저질렀다. 세 번째 음주운전에,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시도했다. 사람이 다치지 않았다고 단순 사고로 볼 일은 아니다. 어린이들에게 귀감이 돼야 할 스포츠 스타로서 더더욱 하면 안 되는 행위였다. 법원이 그에게 선고한 집행유예 2년은 결코 면죄부가 아니다.사건 후 강정호는 에이전시를 통해 6문장짜리 사과문을 내놨고, 경찰조사와 법원판결 당시 몰려든 기자들의 요구에 마지못해 “죄송하다. 반성한다. 야구로 보답하겠다”고 짧게 말한 것이 전부다. 다분히 형식적인 사과를 하는 그의 모습에 그를 아끼고 응원하던 많은 팬들이 등을 돌리고 있다.눈물을 뚝뚝 흘리며 사죄의 절이라도 했다면 팬들의 마음이 조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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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함께해요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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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E포토]군복무중인 려욱, 짧은 머리로 결혼식 참석

[SBSfunE 김현철기자]가수 바다가 23일 오후 서울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9살 연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슈퍼주니어 려욱이 결혼식장에 올라가고 있다. 바다의 예비 신랑은 9세 연하의 프랜차이즈 사업가로 지난해 9월 교제를 인정했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바다는 경건한 성당결혼식으로 행복한 가정의 시작을 알린다. 지난 1997년 원조 요정 걸그룹 S.E.S.로 데뷔한 바다는 무대와 방송 등 다방면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올초에는 S.E.S. 데뷔 20주년 스페셜 앨범 '리멤버'를 발표했다. 바다는 결혼 후 24일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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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이성민x조진웅x김성균, '보안관' 빛낸 아재 삼총사

[SBS funE | 김지혜 기자] 배우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로컬수사극 '보안관'(감독 김형주)이 포스터를 공개하며 연기 앙상블을 기대케 했다.  '보안관'은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를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수사극. 23일 공개된 포스터는 낭만이 물결치는 바닷가 마을의 부둣가를 걷고 있는 세 남자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장 곳곳을 누비며 오지랖으로 동네를 주름잡는 대호(이성민 분)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 종진(조진웅), 매형에 대한 의리로 똘똘 뭉친 보안관 조수 덕만(김성균)까지, 이들이 만나는 순간, 정감과 웃음이 넘실대는 바닷가 마을의 여유로운 정서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도시가 아닌 로컬의 정서를 담아냈다. 특히 보잉 선글라스를 끼고 위풍당당하게 걸어가는 대호와 화려한 꽃무늬 셔츠를 입고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거나 매형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따라 하는 덕만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두 사람이 그려낼 조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들과는 정반대의 스타일인 말끔한 외모와 세련된 정장 차림으로 걷고 있는 종진의 모습은 그가 등장한 이후, 평화로웠던 기장에 불어올 파장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불굴의 오지랖으로 마을을 사수하라!'는 카피가 더해져 깊은 정과 투박한 진심으로 마을을 지키려는 한 남자와 그의 눈에만 수상해 보이는 사업가, 언제나 그를 따르는 조수까지, 이들의 유쾌한 연기 앙상블로 탄생할 '보안관'이 선사할 순도 100% 웃음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군도: 민란의 시대'의 조감독이었던 김형주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자 개성적인 캐릭터와 흥미로운 스토리, 이성민·조진웅·김성균의 연기파 캐스팅으로 새로운 재미를 기대하게 만드는 '보안관'은 5월 초 개봉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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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
사임당 이영애VS오윤아, 고려지 경합 결과 발표…흥미진진

[SBS funE ㅣ 손재은 기자] ‘사임당’ 이영애가 긴장감을 높인다. 최근 공개된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사임당, 빛의 일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18회 예고편에서 이영애가 금강산도와 고려지 경합을 둘러싸고 긴장감을 이끌어낸다. 공개된 예고편은 지윤(이영애 분)이 상현(양세종 분), 혜정(박준면 분)과 함께 선 갤러리 관장실로 달려가면서 시작했다. 그 자리에서 그녀는 “어차피 타다만 그림, 애초부터 나오면 안 되는 그림이었어”라며 금강산도를 불태우려는 민교수(최종환 분)를 발견하고는 아연실색이 되고 말았다. 화면이 바뀌고 사임당은 우여곡절 끝에 고려지 경합에 참여하게 되고, 마침내 휘음당 최씨(오윤아 분)와의 최종심사만을 남겨두게 되었다. 이때 둘은 명나라 칙사 왕정철(허성태 분)의 제안에 따라 붓과 벼루, 연적, 다양한 색깔의 안료들을 놓고는 각자의 방식으로 그림을 그려나갔다.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가는 휘음당과는 달리 사임당은 아교 물이 마치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자 제대로 그리지 못해 안타까운 상황에 이르렀다. 하지만 빨갛게 익은 산수유 열매를 발견하고 일필휘지로 그림을 그려나갔다. 이에 칙사는 즉석으로 그림과 고려지에 대한 심사를 하게되는데, 우선 휘음당의 화려한 그림에 대해서는 “다섯 가지 안료들이 종이에 잘 스며들며 자유롭게 색을 표현할 수 있으니 종이의 질이 매우 우수하고,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라는 평가를 내렸다. 두 가지 색만 사용한 사임당의 그림에 대해서는 “뭔가 담백하면서, 매화나무의 거친 결이 진짜로 손에 잡힐 듯 생생한 그림”이라며 “마치 주위의 거친 풍상에도 아랑곳 않고, 한 떨기 매화꽃이 홀로 고고하게 자태를 뽐내는 듯하다”라는 평을 내놓으면서 경합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예고편 마지막에 이르러 이겸이 총을 들고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선보여 과연 또 어떤 스토리가 전개될지에 대한 관심도 이끌어냈다. 한 제작진은 “18회에서 현대의 지윤은 민 교수로 인해 금강산도 진본이 불에 타서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되고, 조선의 사임당은 고려지 경합에서 휘음당과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라며 “이렇듯 이번 회는 지윤과 사임당에게 굉장히 중요한 한 회가 될 텐데, 과연 두 여인 모두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라고 소개했다. ‘사임당’ 18회는 23일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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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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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리그] 서울 곽태휘, K리그 선수위원장 후보 추대

FC서울 곽태휘가 프로축구 K리그 선수위원장 후보로 추대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K리그 클래식-챌린지 각 팀 주장들과 21일 서울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호텔에서 2017 제1차 K리그 주장간담회를 개최했다"며 "선수들은 간담회에서 곽태휘를 선수위원장 후보로 뽑았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각 팀 주장들은 수원 삼성 염기훈, 제주 유나이티드 오반석, 전북 현대 신형민(이상 K리그 클래식 소속 3명), 경남FC 배기종, 서울 이랜드 김영광, 대전 시티즌 김진규(이상 K리그 챌린지 소속 3명)를 선수위원 후보로 선발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선임된 위원은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최소 2년 이상의 임기를 기본으로 한다"라며 "다만 지난해 말에 뽑았던 선수위원 중 몇 명이 해외진출 등 일신상의 이유로 선수위원직에서 물러나면서 새로운 선수위원을 뽑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선수위원회는 선수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연맹과 직접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선수 중심의 기구다. 선수위원장과 선수위원은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시기 미정)를 통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선수위원회엔 은퇴 선수, 법조계, 언론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도 포함된다.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SBS스포츠 온라인뉴스)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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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허리 부상 권혁, 개막전 합류 불투명

한화 좌완 투수 권혁의 개막전 합류가 어려워졌다. 23일 김성근 한화 감독은 KIA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권혁의 몸 상태를 전했다. 그는 "불펜에서 던질 때부터 허리 상태가 안 좋았다. 규정상 한 타자를 상대해야 해서 던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개막전 합류는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화 구단은 "허리 통증 이후 권혁은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향후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권혁은 2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 시범경기에 9회 구원 등판했다. 하지만 하체는 움직이지 않은 채 팔로만 공을 던지며 전력으로 투구를 하지 못했다. 당시 구단 관계자는 "허리에 통증을 느낀 것으로 파악됐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권혁은 지난해 10월 왼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고 재활에 들어갔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불펜 투구를 소화하기도 했다. 하지만 갑작스런 허리 통증으로 발목이 잡혔다. [사진제공 = 스포티비뉴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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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규모' 대학축구 U리그, 24일 대장정 스타트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2017 대학축구 U리그'가 24일 개막한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이 대회는 83개팀이 참가해 9월 말까지 11개 권역리그 통해 선발된 32팀이10월 말부터 왕중왕전을 통해 대학리그 챔피언을 가린다. 김천대, 위덕대, 김해대, 전남과학대, 수성대, 강동대, 한국골프대, KC대 등 8개팀이 새로 합류했으나,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KUSF)가 7일 발표한 학점 미달 선수에 대한 출전 제한 규정에 따라 연세대는 출전하지 못한다. 24일 개막전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아주대와 고려대의 맞대결이다. 하석주 감독이 지휘하는 아주대는 홈경기의 이점을 살려 '디펜딩 챔피언' 고려대와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한편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감독에 선임된 이장관 감독이 이끄는 용인대는 국제사이버대와, 송호대는 한중대와 각각 개막전 경기를 갖는다 . [사진=대한축구협회]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스포츠의 즐거움! SBS All Sports 와 함께 하세요'    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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