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연예인 최초 참군인대상 수상

작성 : 2012-09-21 09: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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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연예인 최초 참군인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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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를 앞둔 래퍼 아웃사이더(본명 신옥철)가 연예인 출신 현역 병사 최초로 참군인대상을 받는다.

아웃사이더는 오는 24일 전역을 앞두고 군 복무 기간 보여줬던 성실한 임무 수행 능력과 육군의 사기 증진 및 이미지를 고취시키는데 일조한 공을 인정받아 육군 최고의 상인 참군인대상을 수여받는 영광을 안게 됐다.

아웃사이더는 21개월 간의 군 복무 기간 중 받은 월급과 휴가비를 모아 마련한 200여만 원을 수술비가 필요한 환자 치료비 지원금으로 생명나눔실천본부에 후원한 바 있다. 또 뇌사 시 자신의 신장, 간, 심장, 폐, 췌장, 췌도, 소장, 안구 (각막)으로 최대 9명에게 새 생명을 줄 수 있는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마쳤다. 그는 전역 후에는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앞서 아웃사이더는 육군 참모 총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그는 군 복무 기간 동안 육군에서 주관한 호국 보훈 행사시 성공적인 공연 임무 완수로 대국민 홍보 및 안보의식 고취를 통해 전투형 강군 육성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인정돼 이 표창을 받았다.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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