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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보낸 사람' 김인권, 고문 후유증 '손가락 마비' 대체 무슨 영화기에?

작성 : 2014-01-23 02:21:58

조회 : 2478

'신이 보낸 사람' 김인권, 고문 후유증 '손가락 마비' 대체 무슨 영화기에?
김인권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신이 보낸 사람, 두 손가락 신경 없어져 "한 달 동안 안 돌아와"

신이 보낸 사람

신이 보낸 사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주연배우 김인권은 2일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신이 보낸 사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촬영 당시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놨다.

발표회 현장에서 김인권은 '신이 보낸 사람' 촬영 당시 상황에 대해 "앉지도 서지도 못하고 두 팔은 벽에 묶여 있는 '비둘기자세'라는 고문 장면을 촬영하다 두 손가락의 신경이 없어졌다"며 "한 달 동안 돌아오질 않더라" 라고 고백했다.

이어 "감독님이 그 장면을 재촬영했는데 너무 힘들어 벗어나고 싶었다"며 "제 정신이 아니었다"라고 말해 당시의 상황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이 보낸 사람, 어떤 영화이기에?" "신이 보낸 사람, 김인권 '변호인' 임시완 생각 나네?" "신이 보낸 사람,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죽은 아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탈북을 결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김인권은 1급 정치범이자 마을의 주동분자로 등장해 열연을 펼쳤다.

(신이 보낸 사람 / 사진 =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