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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현진영 형이 앨범 만들기까지 용기 많이 줬다"

작성 : 2014-03-24 11: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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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조성모가 4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돌아온다. 새 미니앨범 타이틀은 '윈드 오브 체인지'다. 

조성모는 2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원스인어블루문에서 청음회 및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는 현진영이다.

조성모는 “현진영씨와 나는 다른 부분이 많지만 그래서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았다. 이번 앨범을 들으면 나의 새로운 도전, 즐거운 도전을 느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진영과 조성모는 방송을 통해 친분을 쌓았다. 조성모는 “방송을 하면서 친분이 생겼고 만나서 음악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됐다. 아무래도 앨범을 내는데 있어서 두려움이 있었다. 여러 가지 상황에서 앨범을 냈을 때 여러 가지 복잡한 상황이 되다보니 두려움이 생겼는데 현진영 형이 마음을 잡을 수 있도록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노래를 해야 한다며 용기를 불어넣어 줬다. 그러다 문득 내가 형이랑 음악을 하게 된다면 어떤 음악이 나올지 모험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형님께 부탁을 드렸고 그러면서 형님이 좋은 곡을 200여 곡 넘게 모아줬다”고 밝혔다.

현진영과 함께 작업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현진영은 “앨범을 만들면서 가장 고생 많이 한 것 같다. 형이 보기에는 작업을 할 때 설렁설렁 할 것 같고 비현실적일 것 같고 뺀질거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일할 때 정말 힘들게, 불편하게 일하는 스타일이다.(웃음) 보컬 부분에서 성실하게 열정 쏟은 게 형 덕분 아닌가 싶다. 다른 게 노래 연습이 아니라 형과 작업하면서 성장과 배움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됐다”고 전했다.

조성모는 이날 정오 '윈드 오브 체인지'를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

happy@sbs.co.kr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