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엔젤]강하늘-남지현,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키스 '설렘 가득'

작성 : 2014-04-07 14:01:15

조회 : 6067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엔젤아이즈' 강하늘과 남지현이 로맨틱한 키스로 풋풋한 첫사랑의 느낌을 안방극장에 전달했다.

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극본 윤지련, 연출 박신우) 2회에서 동주(강하늘 분)는 생일을 맞은 여자친구 수완(남지현 분)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 후, 수완을 집 앞에 데려다줬다.

수완은 아버지의 유품인 휘슬목걸이를 수완에게 선물하며 “이제 내가 필요할 때 이거 불면 된다”라고 말했다. 수완은 “그럼 언제든지 달려오나? 짱가처럼?”이라 물었고, 동주는 “그래, 내가 짱가해 줄게”라며 믿음직한 모습을 보였다.

엔젤

동주의 행동과 말에 감동받은 수완은 손을 뻗어 보이지 않는 동주의 얼굴을 만졌다. 동주는 이런 수완의 얼굴을 부여잡고 조심스럽게 입을 맞췄다. 가로등 불빛 아래 소나기로 젖은 길 위에서 로맨틱한 두 사람의 키스는 수채화처럼 아름다웠다.

수완은 “넌 앞으로 절대 내 허락없이 사라지지마”라고 동주에게 부탁했고, 동주는 “약속할게”라며 수완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한편 이날의 행복을 끝으로 동주와 수완은 오랜 이별을 맞았다. 아역연기 분량이 끝나고 이상윤이 성인이 된 동주 역을, 구혜선이 성인 수완 역을 연기할 '엔젤아이즈'는 오는 12일 밤 9시 55분 3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