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4년만에 미니앨범으로 가요계 컴백

작성 : 2014-04-15 12: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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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4년만에 미니앨범으로 가요계 컴백
거미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거미가 5월 가요계에 컴백한다.

소속사 측은 “가수 거미가 5월 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지난 2010년 발매한 미니앨범 '러브리스'(Loveless) 이후 딱 4년 만의 컴백이기에 거미의 앨범을 기다린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거미만의 탁월한 R&B 감성이 봄옷을 입고 더욱 달콤한 음악을 선사한다. 또 앨범 발매 후 6월 7일에는 이대 삼성홀에서 솔로 콘서트를 갖는다”고 밝혔다.

그 동안 섬세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해 낸 거미는 이번 싱글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옷을 입고 '봄날 듣기 좋은 명반'을 준비 중이다.

거미는 “가장 행복하고 밝은 5월인 만큼 공감 가는 가사와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들로 찾아뵙고 싶다. 오랜만에 솔로 앨범을 내는 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4년 만에 발매되는 거미의 이번 새 앨범은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보컬리스트의 귀환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거미는 최근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주군의 태양''쓰리데이즈' 등의 OST에도 참여했으며 지난해 휘성과 함께했던 전국 투어 콘서트, 올해 초 김도훈 프로젝트 앨범 작업까지 다양한 활동에서 음원 강자다운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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