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사랑’ 서효림, 류수영과 이혼 결심… 삼각관계 결말은?

작성 : 2014-10-19 22: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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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19일 밤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끝없는 사랑' 35회에서 서효림이 '연적' 황정음에게 이혼 소송을 부탁했다.

혜진(서효림 분)은 인애(황정음 분)를 찾아 “광훈(류수영 분)이 왔다갔느냐. 왜 당신을 찾아왔을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인애는 “힘들어서 그럴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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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혜진은 “당신들때문에 내 인생을 정말 많이 낭비했다. 불순한 결혼이라 행복해질 수 없었다. 광훈은 아버지 부하 직원으로 평생 취직한 것”이라며 “한 순간도 광훈을 사랑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광훈이 살아 돌아오면 바로 이혼할 것. 이젠 내가 먼저 광훈을 버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인애는 “이혼 전문 변호사를 찾아가지 왜 나를 찾아왔느냐”고 반문했고, 혜진은 “언론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당신을 찾아온 것”이라며 변호사 선임비까지 건넸다.

하지만 인애는 이를 거부했고, 혜진은 “선거자금 필요하지 않느냐. 돈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이야기하라”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