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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하트 투 하트'로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작성 : 2014-11-03 15:16:43

조회 : 2379

최강희, '하트 투 하트'로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최강희

[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배우 최강희가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최강희는 tvN 새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극본 이정아, 연출 이윤정)에 출연을 확정,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드라마 '커피 프린스' 이윤정 감독의 첫 tvN 드라마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하트 투 하트'는 주목을 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증 여자 차홍도와 주목을 받아야 사는 재벌 3세 정신과 의사 고이석의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로, 치료를 빙자한 만남으로 고이석과 차홍도 각자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는다. 

극 중 최강희는 시도 때도 없이 얼굴이 빨개지는 안면홍조와 지독한 대인 기피증으로 할머니 변장이 아니면 밖에 나갈 수 없는 차홍도 역을 맡았다. 

차홍도는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일단 하고 보자'는 도전정신이 강한 인물. 세상과 유일한 소통창구였던 할머니의 사망 후 할머니로 변장해 가정부 일을 하며 살아가지만, 변장을 벗고 싶은 일생일대의 사건을 만나 남자 주인공과 엮이게 되는 역할로 극의 중심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최강희는 “오랜만에 드라마로 찾아 뵙게 되어 많이 설렌다. 무엇보다 이윤정 감독 등 훌륭한 제작진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신선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기대가 크고, 2년만의 복귀인 만큼 부담감도 크지만 어색함 없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최강희는 국정원 요원, 열혈 비서, 백수 등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한 데 이어 '하트 투 하트'에서 처음으로 노인 변장과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하트 투 하트'는 '미생'의 후속작으로 내년 1월 2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밤 8시 40분 방송될 예정이다.

jsam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