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새 월화드라마 ‘힐러’서 페이스오프 연기

작성 : 2014-11-07 10:01:05

조회 : 6705

지창욱, 새 월화드라마 '힐러'서 페이스오프 연기
지창욱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지창욱이 연기변신에 나선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에 출연하는 지창욱이 다시 한번 페이스오프 연기력의 진수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지창욱은 코드명 '힐러'라는 업계 최고의 심부름꾼 서정후 역에 분해 안방극장 잠복에 나선다. 공개 된 사진 속 지창욱은 올블랙 패션에 고글을 쓰고 있어 극중 캐릭터가 지닌 미스터리함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지창욱이 열연할 '힐러'는 누가 어떤 일을 의뢰하든, 돈만 받으면 이유와 목적을 불문하고 절대 비밀을 보장해주는 심부름꾼.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로 무장하고 짐승 같은 촉과 무술 실력으로 의뢰를 완수하는 프로페셔널한 실력자인 만큼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세상이든 세상 사람이든 전혀 관심 없고, 돈을 모아 남태평양의 무인도를 구입해서 혼자 사는 것이 최종목표인 '힐러'는 배우 지창욱을 통해 어떤 생명력을 갖추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배우 지창욱의 한 관계자는 “지창욱이 이번 작품 준비를 위해 캐릭터 분석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지창욱의 새로운 면모들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힐러'는 '내일도 칸타빌레' 후속으로 다음달 8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