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시청률, 1년여 만에 20% 육박…90년대 재현한 ‘토토가’의 힘

작성 : 2014-12-28 13: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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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시청률, 1년여 만에 20% 육박…90년대 재현한 '토토가'의 힘
무한도전 토토가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무한도전' 시청률, 1년여 만에 20% 육박…90년대 재현한 '토토가'의 힘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시청률이 급상승해 화제다.

28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이 전국 기준 19.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이 기록한 15.3%보다 무려 4.5%포인트 높은 수치로 약 1년여 만에 20%에 육박하는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90년대 가요프로그램을 재현하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가 방송, 출연진뿐만 아니라 시청자에게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또, 제작진은 '토토가'의 콘셉트를 부각시키기 위해 무대디자인•촬영•자막까지 90년대식 기법들을 도입한 것은 물론, 90년대 유행했던 가수들의 희귀 셀프 카메라 영상과 2014년 버전의 '토토가 셀프카메라'도 공개했다.

'무한도전' 시청률 급상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시청률, 웃으면서 울었네” “무한도전 시청률, 보는 내내 감상에 젖었어” “무한도전 시청률, 다음 주에는 더 재미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무한도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