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오정연, "서장훈과 가끔 통화하고 안부도 물어"…쿨한 대답

작성 : 2015-04-17 11: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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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오정연, "서장훈과 가끔 통화하고 안부도 물어"…쿨한 대답
썰전 오정연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썰전' 오정연, "서장훈과 가끔 통화하고 안부도 물어"…쿨한 대답

썰전 오정연

'썰전' 오정연이 전 남편 서장훈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최근 프리랜서 선언을 한 오정연 전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서장훈에게 오정연이 '썰전'에 나온다고 했더니 '그래?'라고 하더라. 서장훈은 오정연에게 상의하지 않냐. (말 안 해서)섭섭했나 보더라"고 말했다.

이에 오정연은 "(서장훈과) 상의한다. 가끔 통화도 하고 안부도 묻는다"고 쿨하게 대답했다.

이어 그는 "서장훈이 약간 소심한 면이 있다"며 "'그게 아니고'라는 말이 유행어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정말 많이 듣는 이야기다. 하루에도 수백 번 들었다. 답답해서 '그게 아닌 게 아니고'라고도 했었다. 신기하다"고 밝혔다.

또 오정연은 전 남편 서장훈과 같은 방송 출연 제의가 들어오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아직 한국 정서 자체가 사람들이 서장훈과의 투샷을 거북해하지 않을까 걱정이다"고 답했다.

(썰전 오정연, 사진=JTBC '썰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