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오정연, 서장훈 언급…"약간 소심한 면이 있다" 정말?

작성 : 2015-04-17 13:20:07

조회 : 1798

'썰전' 오정연, 서장훈 언급…"약간 소심한 면이 있다" 정말?
썰전 오정연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썰전' 오정연, 서장훈 언급…"약간 소심한 면이 있다" 정말?

썰전 오정연 서장훈 언급

'썰전' 오정연이 전 남편 서장훈을 언급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최근 프리랜서 선언을 한 오정연 전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서장훈에게 오정연이 '썰전'에 나온다고 했더니 '그래?'라고 하더라. 서장훈은 오정연에게 상의하지 않냐. (말 안 해서)섭섭했나 보더라"고 말했다.

이에 오정연은 "(서장훈과) 상의한다. 가끔 통화도 하고 안부도 묻는다"고 쿨하게 대답했다.

이어 그는 "서장훈이 약간 소심한 면이 있다"며 "'그게 아니고'라는 말이 유행어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정말 많이 듣는 이야기다. 하루에도 수백 번 들었다. 답답해서 '그게 아닌 게 아니고'라고도 했었다. 신기하다"고 밝혔다.

또 오정연은 전 남편 서장훈과 같은 방송 출연 제의가 들어오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아직 한국 정서 자체가 사람들이 서장훈과의 투샷을 거북해하지 않을까 걱정이다"고 답했다.

썰전 오정연 서장훈 언급 소식에 네티즌들은 "썰전 오정연 서장훈 언급, 솔직하네요", "썰전 오정연 서장훈 언급, 쿨한 매력이있네", "썰전 오정연 서장훈 언급, 두 사람 다 잘됐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썰전 오정연 서장훈 언급, 사진=JTBC '썰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