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동상이몽'서 서장훈에 황당하게 만든 말 한 마디는?

작성 : 2015-07-19 12: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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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동상이몽'서 서장훈에 황당하게 만든 말 한 마디는?
김구라 서장훈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김구라, '동상이몽'서 서장훈에 황당하게 만든 말 한 마디는?

김구라 서장훈

'동상이몽'에 출연한 김구라가 서장훈을 당황하게 만들어 화제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한 방송인 김구라는 아빠와의 스킨십을 거부하는 딸의 사연을 듣게 됐다.

이에 김구라는 "보통, 딸과 아들 중에 딸이 좋다고 한다"며 "하지만 딸은 사춘기 때 속 썩이는 게 말도 못 하게 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말을 들은 서장훈은 김구라에게 "딸이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냐"고 말하며 반박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난 아들은 있다"며 "넌 아무도 없지 않냐"라고 말하며 서장훈의 말을 받아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서장훈은 당황스러운 기색을 보여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구라 서장훈, 톰과 제리 같네요", "김구라 서장훈, 두 분 만담하시는 건가요", "김구라 서장훈 덕분에 동상이몽이 더 웃겼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구라 서장훈, 사진=SBS '동상이몽'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