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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셈블리' 송윤아-김서형, 물러서지 않는 말싸움…승자는?

작성 : 2015-07-24 14:18:34

조회 : 929

'어셈블리' 송윤아-김서형, 물러서지 않는 말싸움…승자는?
어셈블리 송윤아 김서형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어셈블리' 송윤아-김서형, 물러서지 않는 말싸움…승자는?

어셈블리 송윤아 김서형

'어셈블리'의 송윤아가 김서형의 의원실에 찾아가 따지는 장면이 방송됐다.

23일 방송된 KBS2 '어셈블리' 4회에서는 최인경(송윤아)이 홍찬미(김서형)의 의원실을 찾아가는 경고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찬미는 자신의 보좌관을 진상필(정재영) 의원실로 인사 이동시키며 "그동안 고생한 것 안다. 어차피 국회 인맥이 평생 가는 건 아니다"고 말해 위로하는 척 말했다.

이에 최인경은 심동천의 인사 이동을 반대했지만 진상필은 "의원이 어떻게 약속을 어기냐"며 받아들였다.

결국 최인경은 홍찬미 의원실을 찾아가 "지역구 출마 위해 지역구 사람 들이려는 거 모를 줄 아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홍찬미는 "인경 씨 참 건방지구나"라고 화를 내며 "아직도 내가 대선캠프에서 인경 씨 지시받아 일하던 사람으로 보이냐"고 말해 상황이 달라졌음을 인식시켰다.

이에 최인경은 "한마디만 드리겠다. 의원이면 부디 의원답게 행동해주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이 말을 들은 홍찬미는 "그건 내가 하고싶은 말이랑 비슷한데?"라며 "보좌관이면 보좌관답게 굴어라"라고 지지 않고 응수했다.

이어 "아무것도 모르는 의원 데리고 다니며 어줍잖게 평강공주 코스프레 하지 말고"라고 말하며 최인경에 대한 감정을 드러냈다.

한편, KBS2 '어셈블리'는 무식해서 용감하고 단순해서 정의로운 용접공 출신 국회의원 진상필이 '진상남'에서 카리스마 '진심남'으로 탈바꿈해가는 유쾌한 성장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에 방송된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셈블리 송윤아 김서형, 카리스마 대박", "어셈블리 송윤아 김서형, 두 분 기가 장난 아니예요", "어셈블리 송윤아 김서형, 두 사람 대결 재미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어셈블리 송윤아 김서형, 사진=KBS2 '어셈블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