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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엄태웅 “소속사 이적, 충분히 고민할 것” 공식입장(전문)

작성 : 2015-08-07 14:16:42

조회 : 495

엄정화-엄태웅 "소속사 이적, 충분히 고민할 것" 공식입장(전문)
엄정화 엄태웅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엄정화 엄태웅 남매가 소속사와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엄정화 엄태웅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7월 31일자로 심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매니지먼트와 관련 어떠한 내용도 결정하지 않았으며 특정 매니지먼트로의 이적 또한 확정된 바 없다”며 “최선의 선택을 위한 충분한 고민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엄정화는 영화 '오로라공주', '호로비츠를 위하여', '인사동 스캔들', '댄싱퀸', '몽타주', '관능의 법칙'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으며, 13일 '미쓰 와이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엄태웅은 드라마 '부활', '마왕', '선덕여왕', '적도의 남자' 등과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차우', '시라노 연애조작단', '건축학 개론' 등에 출연했다.

다음은 엄정화 엄태웅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엄정화, 엄태웅은 지난 7월 31일자로 심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습니다.

지난 11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현재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직 매니지먼트와 관련 어떠한 내용도 결정하지 않았으며 특정 매니지먼트로의 이적 또한 확정된 바 없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선택을 위한 충분한 고민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이에 보답할 수 있는 엄정화, 엄태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정화, 엄태웅 드림


사진=SBS연예뉴스 DB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