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동상이몽’ 김구라 “서장훈은 자기가 말 많은 걸 모른다”

작성 : 2016-01-09 21: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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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동상이몽' 김구라 "서장훈은 자기가 말 많은 걸 모른다"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김구라가 서장훈을 보며 “자신이 과묵한 줄 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는 부모님의 선택으로 호주 유학을 가게 된 후 꿈을 이루기 위해 국제 가출을 감행한 사춘기 소년의 사연이 방송됐다.

호주에서 부모님에게 말도 하지 않고 한국에 와서 생활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본 후 어머니는 “난 아이들과 소통을 잘하는 부모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당황스럽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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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구라는 “본인은 본인을 잘 모르는 거다. 서장훈은 본인이 말이 많은 줄 모른다. 자기가 과묵한 줄 안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그럼 나한테 어떻게 하라는 거냐. 전에는 말 많이 하라고 해놓고. 아예 대본을 써줘라”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게 서장훈을 저격(?)하는 말로 웃음을 안겼지만 김구라는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로 위로를 전했다. 김구라는 “나도 아들에게 배려심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아들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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