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쓰러진 여진구... ‘다시 만난 세계’, 해성 향방에 관심 집중

작성 : 2017-09-05 14: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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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쓰러진 여진구... '다시 만난 세계', 해성 향방에 관심 집중
다만세

[ SBS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SBS 수목드라마 (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김유진)의 여진구가 갑작스럽게 쓰러지면서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6일 방송예정인 (이하 '다만세') 29회와 30회 방송분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여기서 도 여사(윤미라 분)의 출장명령을 받은 해성(여진구 분)과 정원(이연희 분)이 도권(전국환 분)을 만나러 가는 모습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도권이 “돌아가”라며 호통치는 바람에 둘은 그만 쫓겨나는 신세가 되고 마는 것.

그리고 정원의 경우 이후 민준(안재현 분)과 함께 다니기도 하는데, 한 번은 엘리베이터를 타다가 그만 놓치면서 계단을 뛰어다니는 일도 발생해 힘겨워하기도 했다.

예고편 마지막에 이르러 해성은 정원과 반갑게 포옹했다가 갑자기 숨이 가빠지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때 해성은 “저 돌아가는 거죠. 맞죠?”라는 말을 던지고, 도 여사는 “오래 있지 못할 거라는 거 너도 알고 있었잖아”라며 안타까워하고 마는 것. 정원 역시 쓰러진 해성 때문에 어쩔줄 몰라 하고 말았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호방(이시언 분)이 진주(박진주 분)를 향해 수갑프러포즈를 하는 모습, 그리고 태훈(김진우 분)이 아버지 차 회장(박영규 분)로부터 영인과 만난다는 이유로 혼나는 모습도 공개되면서 더욱 관심을 모아질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이번 회에서는 해성과 정원을 향한 도 여사의 특별미션, 그리고 갑자기 몸에 이상을 느낀 해성이 쓰러진 내용 등이 그려질 예정”이라며 “과연 해성을 둘러싼 이런 에피소드들이 어떻게 펼쳐지게 될런지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라고 소개했다. 

는 열아홉 살 청년 해성과 서른한 살 여자 정원, 이처럼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로, 풋풋하고도 청량감 넘치는 스토리로 2017년 안방극장에 신선한 감동을 안긴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되며, 29~32회는 9월 6일과 7일에 공개된다.